북 김계관 부상 뉴욕 도착…북-미 회담 시작 북미 관계정상화 실무그룹 첫번째 회의에 참석하는 북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 일행이 2일 저녁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상 일행은 이날 오전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떠난 UA892편을 이용, 예정 도착시간보다 한시간여 늦은 오후 8시30분쯤 뉴욕에 도착했으며 곧바로 미 정부가 파견한 경호팀의 삼엄한 경호 속에 숙소로 향했다. 2007.03.03 11:21
통일부 "대북 쌀·비료 '이면 합의' 없었다" 통일부는 3일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대북 쌀, 비료 지원에 대한 이면 합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통일부 양창석 대변인은 3일 이번 회담에서 남북 간에 대북 비료 지원 및 쌀 차관 제공에 대한 이면합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공식 입장을 밝혔다. 2007.03.03 11:16
한나라 "남북회담 이면합의 즉각 공개해야" 한나라당 박영규 수석부대변인은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이면 합의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이면 합의의 즉각 … 2007.03.03 11:11
정치권, 아베 총리 '위안부 발언' 비판 정치권은 3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종군위안부의 강제동원 증거가 없다고 말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하면서 일제히 발언 취소와 사과를 요구했다. 2007.03.03 10:34
북한 정월대보름은 공휴일…민속놀이 즐겨 북한은 2003년부터 정월대보름을 공휴일로 지정, 하루를 쉰다. 북한에서 공휴일로 지정돼 있는 민속명절은 설과 정월대보름, 추석 등이다. 북한은 민속명절이 사회주의 생활양식과 어긋난다는 이유로 배격해오다 1988년 추석을 시작으로 부활시켰으며 2003년부터는 민속전통을 강조하는 정책에 따라 설을 기본 명절로 지정, 3일간 휴일로 정했다. 2007.03.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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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 "북, 비료 30만t·식량 40만t 요구" 남·북은 7개월 만에 재개된 장관급 회담에서 이산가족 상봉 재개 등 6개항의 합의안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공동보도문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북측은 우리측에 예년 수준의 쌀 40만t과 비료 30만t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7.03.03 07:15
쌀 지원 줄다리기, 결국 남한 勝? 7개월만에 재개됐던 남북 장관급 회담이 3월 2일 막을 내렸습니다. 모두 6개항의 합의문을 내놓았는데, 가장 핵심은 쌀 지원과 북핵 폐기 과정의 연계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쌀 지원 시기 놓고 남북 줄다리기 장관급 회담 내내 남북은 쌀 지원의 시기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2007.03.03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