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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용서해줘" 윤 하사 부모, 막내 잃고 오열 사랑하는 아들을 비명에 먼저 보낸 부모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쿠웨이트로 간 고 윤 하사의 부모가 주검으로 변한 아들을 만나는 순간을 이 강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2007.03.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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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조국, 하늘도 울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 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 하사의 시신이 오늘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뜨거운 사막에서 고국을 그리워했을 젊은 넋을 위해 하늘은 비를 뿌리며 그를 맞이 했습니다.최호원 기자입니다. 2007.03.02 20:32
호화 성매매업소 건물주 알고보니 초등학교 교사 초등학교 교사가 28개월 동안 198억 원 매출을 올린 강남 호화 성매매업소의 건물주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방의 초등교원 A씨에 대해 성매매업소인 사실을 알고 건물을 임대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2007.03.02 17:38
'마음이 허전해서..' 여자 속옷만 170점 훔쳐 인천 강화경찰서는 2일 상습적으로 여자 속옷을 훔친 혐의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달 20일 강화군 김모 씨 집에 담을 넘어 들어 가 빨랫줄에 걸려있는 김 씨의 속옷 4점을 훔쳐 달아나다 이를 보고 쫓아온 이모 씨를 폭행한 혐의다. 2007.03.02 17:13
암보다 무서운 합병증 '폐렴' 얼마 전 `게임의 여왕', `천사의 분노'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 시드니 셸던이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병명은 폐렴으로 인한 합병증. 2007.03.02 16:59
서강대 총장 "대학끼리 등록금 정보 교환했다" 서강대 손병두 총장은 2일 등록금 인상 문제를 두고 대학끼리 정보를 교환했지만 이를 담합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손 총장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열린 세상 오늘, 장성민입니다'에 나와 대학간 등록금 정보를 교환했느냐는 물음에 "그렇죠, 그거야 서로 간에 다른 데가 어느 정도 올리는지 그런 것은 서로..."라고 말했다. 2007.03.02 15:59
고 윤장호 하사 고국품에…유족들 '오열' 꽃을 채 피워보지도 못하고 폭탄테러로 희생된 고 윤장호 하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하늘도 애도했던 것일까. 아프가니스탄 폭탄테러로 희생된 유 하사의 유해가 사건 발생 사흘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온 2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는 비까지 추적추적 내려 슬픔을 더했다. 2007.03.0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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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 잠드소서' 고 윤장호 하사 시신 도착 고 윤장호 하사의 시신을 실은 전세기가 오늘 아침 7시 18분 서울공항에 도착했습니다.다산·동의 부대가 주둔한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기지에서 폭탄 공격을 받아 숨진지 나흘만입니다. 2007.03.02 15:26
고 윤장호 하사 국군수도병원에 안치 촉촉한 봄비가 내린 하루였습니다. 유난히 따뜻한 날씨에 비나 눈이 자주 오지 않았던 탓인지 왠지 반가운 비였습니다. . 지난 주말은 산불도 많이 났는데 이번 비로 대지가 촉촉히 적셔 지면서 가뭄걱정도 덜게 될 것 같습니다. 2007.03.02 15:10
강남 호화 성매매업소 3곳 '이용자 20만명' 최근 적발된 강남의 호화 성매매업소 3곳에 2년 남짓 기간에 20여만 명의 남성이 거쳐갔고 매출이 합쳐서 4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2007.03.02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