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FTA 집회' 불허vs강행…도심 충돌 우려 한미 자유무역협정 6차 협상이 15∼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찰이 폭력시위를 우려해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모든 집회신고를 금지한다고 통고했다. 2007.01.12 16:51
서강대·동국대 대입 정시 논술고사 실시 서강대는 12일 인문사회계열 지원자 3천216명을 대상으로 2007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 논술고사를 치렀다. 고교 교과서에 수록된 양주동의 수필 '웃음에 대하여'와 바흐친의 저작과 에코의 소설에서 뽑은 제시문을 함께 읽고 양주동의 입장을 변론하는 문제와 이청준의 소설 '축제'에 나타난 전통 장례식 장면에서 엄숙하고 진지한 분위기와 웃음을 야기하는 분위기가 양립할 수 있는지 논술하는 문제가 나왔다. 2007.01.12 16:49
"푸르덴셜 투자증권 121억원 배상해야" 회사 부실을 숨기고 주식을 공모해 주식을 취득한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입힌 증권사가 투자자들이 입은 손해의 40%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8부는 12일 옛 현대투자신탁증권 실권주를 취득했다가 보유 주식이 무상소각돼 손해를 본 투자자 정모씨 등 16명이 "증권사에 속아 주식을 취득했다가 손실을 입었다"며 푸르덴셜투자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푸르덴셜측은 원고들이 입은 손해액의 40%인 1억1천5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2007.01.12 16:33
"부상 발생한 교통사고 신고 의무화해야" 교통사고 통계가 경찰과 보험사간에 큰 차이를 보여 사고 신고와 통계 작성 방법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문화운동본부는 12일 우리나라 경찰청과 보험사의 교통사고 통계자료, 선진국의 관련 통계 등을 분석한 결과 2003년 경찰의 교통사고 사상자 수는 37만6천503명이었지만 보험사 통계로는 이보다 3.2배 많은 120만5천428명으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2007.01.12 16:13
재계 "현대차 파업 불법…법·원칙 지켜야" 현대자동차 노조가 12일 연말 성과급 차등지급에 반발해 파업을 결의한 것과 관련, 재계는 "명백한 불법파업"이라고 규정하면서 향후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2007.01.12 16:12
학부모 폭행한 초등교사 해임 결정 지난해 9월말 자녀의 체벌 여부를 확인하려고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를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폭행해 직위해제됐던 초등학교 교사에 대해 해임… 2007.01.12 16:09
재범 위험 성폭행범에 징역 10년 선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부녀자 연쇄 성폭행과 강절도 혐의로 구속기소된 32살 여 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2007.01.12 16:08
"짬짬이 공들여 자격증 취득해요!" 지역 향토사단인 육군 62사단 소속 장병들이 군복무 중 틈틈이 시간을 쪼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알찬 군 생활을 하고 있어 화제다. 12일 육군 62사단에 따르면 최근 박민규 병장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비롯해 박세진 병장이 위험물관리산업기사, 이기창 상병이 정보처리산업기사, 최재환 일병이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각각 취득했다. 2007.01.12 16:03
'과자의 공포' 논란 잠잠해질까 식품첨가물과 아토피피부염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공식 발표로 아이를 둔 소비자는 물론 식품업계를 불안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던 `과자의 공포' 논란이 일단락될 지 주목된다. 2007.01.12 16:03
현대차 노조 파업 결의 회사의 연말 성과금 차등지급에 반발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서 다음주부터 오는 31일까지 파업투쟁을 벌이기로 만장일치 결의했습니다. 2007.01.12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