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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는 대통령 5년 단임제의 역사 개헌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지난 87년 민주화 운동의 산물이었습니다. 군사독재의 장기 집권을 막기 위해서 도입된 제도였는데 딱 20년만에 존폐기로에 서게 됐습니다. 2007.01.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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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왜 '개헌 승부수' 던졌을까? 여론조사에서도 그 생각이 반영됐다시피 대통령의 생각대로 실제 개헌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이 경우, 대통령의 다음 카드는 또 뭐가 될지 주영진 기자가 전망해 드립니다. 2007.01.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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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주자, 개헌 놓고 '엇갈린 반응' 대선 주자들의 반응 또한 여야로 갈렸습니다. 한나라당 주자들은 "왜 하필 지금이냐"며 시기의 부적절성을 지적했고, 범 여권 주자들은 "지금 아니면 늦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007.01.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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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개헌 제안은 긍정적…깜짝쇼 방식은 유감"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중심당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대통령이 다른 정치적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경계하면서 발표 시기와 형식을 비판했습니다. 2007.01.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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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제안 일축, 정치적 노림수" 한편, 한나라당은 대통령의 개헌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정국주도권을 잡으려는 대통령의 정치적인 노림수라며 말려들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김우식 기자입니다. 2007.01.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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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대체로 환영…실현 가능성은 의문" 그러면, 노 대통령의 개헌제안에 대해 각당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요? 먼저 열린우리당 반응, 진송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담화 발표 직후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대통령의 임기 조정 개헌은 이미 국민적 합의가 이뤄져 있는 사안"이라며 한나라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2007.01.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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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4년 '연임제-중임제' 무엇이 다른가? 노대통령이 이번에 제안한 '연임제'는 '중임제'와는 의미가 조금 다른데, 중임이란 말이 거듭해서 여러 번 직을 맡는것을 뜻하는 반면, 연임은 중임 가운데서도 연이어서 직을 맡을 때만을 뜻하는 말입니다. 2007.01.0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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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찬성하지만, 다음 정권서 추진해야 그렇다면 국민들은 4년 연임제 개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저희가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찬성한다는 의견이 약간 많았지만, '다음 정권에서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우세했습니다. 2007.01.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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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안 발의되면, 어떤 절차 거치나? 하지만 대통령이 개헌안을 발의한다고 하더라도 복잡한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가장 큰 관건은 국회의원 3분의 2의 찬성을 끌어내야 한다는 점인데 개헌안은 일반 법률안과 달리 국회에서 수정할 수도 없습니다. 2007.01.0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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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다음달 개헌안 발의…상반기 중 완료" 네,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이르면 다음달 중에 개헌안이 발의돼 상반기 중에는 그 운명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개헌안이 부결되더라도 대통령이 중도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07.01.0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