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버스에 폭탄 터져 50여명 사상 스리랑카 남부를 운행하던 버스에서 폭탄이 터져 15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현지 경찰이 6일 밝혔다. 경찰은 마타라에서 수도 콜롬보로 운행하던 버스 내에서 폭탄이 터졌다면서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2007.01.06 23:14
아베 총리, 야스쿠니 대신 메이지신궁 참배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6일 도쿄 요요기에 있는 메이지신궁을 참배했다. 현직 총리로는 6년만에 처음이다. 아베 총리의 메이지신궁 참배는 한·중 양국과 관계 등으로 당분간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곤란한 상황에서 보수층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 태도를 분명히 보여주기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007.01.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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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간-동물 교잡 배아 연구 금지 영국 정부가 줄기세포 연구의 주요 수단인 인간과 동물의 '교잡배아'를 금지하기로 하면서 과학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한주한 기자입니다. 2007.01.0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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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전향적 조치 준비" 북한의 2차 핵실험 우려까지 나온 상황이지만 한·미 외교장관들이 오늘 북한 측에 상당히 유화적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미국은 심지어 6자 회담이 이달 안에 재개될 가능성까지 언급해서 뭔가 상황 변화가 있다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2007.01.06 21:00
'인터넷 SOS'… 성학대 캐나다 어린이 구조 성적으로 학대를 받아온 한 캐나다 어린이가 인터넷으 로 도움을 요청, 극적으로 구조됐다. 5일 캐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인터넷 검색사이트 구글에 '어린이 도움 '이라는 단어를 검색한 뒤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호주의 한 사이트를 발견, 이 사이트에 이메일을 보내 도움을 요청했다. 2007.01.06 17:57
서남아 3개국 일주일째 '혹한' … 169명 사망 인도와 방글라데시, 네팔 등 서남아 3개국에 일주일째 섭씨 5도 전후의 '혹한'이 계속되면서 총 169명이 사망했다. 뉴델리를 중심으로 하는 북인도에서는 지난 연말부터 짙은 안개가 낀 가운데 살을 에는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최근 일주일 간 우타르 프라데시주 34명, 비하르 35명, 자르칸드 11명 등 총 80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했다. 2007.01.06 15:28
후진타오, 이란에 우라늄 농축 중지 촉구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5일 이 란에 모든 우라늄 농축 관련 활동 등을 중지하도록 요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1 737호 결의에 대해 이란은 진지하게 응답하기 바란다고 밝혀 우라늄 농축 중지를 간접적으로 촉구했다. 2007.01.06 12:59
미 남가주 일대 강풍으로 피해 잇따라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허리케인급의 강풍이 몰아치면서 2명이 숨지고 약 10만 가구에 전기공급이 끊겼습니다. 기상당국은 강풍이 최고 풍속 120km가 넘은 것으로 측정하고 강한 바람은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007.01.06 12:58
"한·중·일 수뇌, 세부서 북핵 공동성명 발표"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은 오는 14일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북핵 등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기 위해 문안을 조정하고 있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2007.01.06 12:57
브라질 남동부 집중호우로 최소 47명 사망 브라질 남동부에서 최근 수일간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적어도 47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호우는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등 남동부 3개 주에서 최근 5∼6일 사이 집중적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2007.01.06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