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청와대-군 원로 갈등' 반응 엇갈려 여야는 26일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군대발언'과 관련, 역대 군 수뇌부가 집단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나선 데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열린우리당은 군 원로들이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한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이다. 2006.12.26 16:51
청와대 "남은 임기 아무 일 말란 말이냐" 청와대는 26일 군 복무기간 단축, '반값아파트' 정책 등 최근 정부가 검토중인 일련의 정책에 대해 야당과 일부 언론이 '대선 선심용 정책'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임기가 1년 남은 정부가 아무런 정책수립을 못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반박했다. 2006.12.26 16:49
"참여정부 부동산정책 월 1.3개꼴 발표" 참여정부 출범 이후 매월 1.3개꼴로 부동산정책이 발표됐으나 대부분이 대증요법이어서 부동산시장의 혼란만 가중시켰다고 한나라당 정책위원회가 26일 주장했다. 2006.12.26 16:39
청와대, 군 수뇌부 성명에 공식대응 자제 청와대는 26일 노무현 대통령의 이른바 민주평통 '군대 발언'과 관련해 사과를 요구한 전직 국방장관 등 역대 군수뇌부들의 성명에 대해 대통령 발언의 일부 '거친 표현'에 대해 사과하면서, 내용에 대해서는 정면 대응을 피하는 태도를 취했다. 2006.12.26 16:22
군 복무기간 단축 언제부터 시행할까? 군 복무기간 단축 검토 발표 이후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복무기간 단축 시행시기가 참여정부 임기 내에 정해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06.12.26 15:56
DJ "내년 대선 첫 정책선거로 치러야" 김대중 전 대통령은 26일 "내년 대선은 누가 되든지 페어 플레이를 하고 정책 대결 중심으로 치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동교동 관저에서 연합뉴스와 가진 송년 특별회견에서 "과거 선배들이, 나를 포함해서 대선전이 모두 정책대결이 되지 못했다. 2006.12.26 15:52
공개 성토장 된 역대 군 수뇌부 긴급회동 역대 군 수뇌부들이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 대거 긴급회동해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해명과 사과를 촉구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에 반대 목소리를 냈던 역대 군 수뇌부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21일 발언에 대해 전 국방장관과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등 70여 명의 예비역 장성들이 일종의 '집단행동'을 한 것이다. 2006.12.26 15:38
노 대통령, 영어·논술 불안 없도록 관리 당부 노무현 대통령은 26일 영어 및 논술 교육 문제와 관련, "특별히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영어나 논술에 대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하고 교육과 시험이 합리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부가 각별하게 관리하라"고 말했다. 2006.12.26 15:21
한나라당, '군복무 개편' 6대 원칙 제시 한나라당은 정부·여당이 추진중인 군복무 제도개편 방안과 관련해 6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전재희 정책위의장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군복무제 개편은 대선을 겨냥한 인기영합적 선심정책으로 추진해서는 안되고 북핵에 대응한 전면적 군사전략을 먼저 만든 뒤 시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군복무제도 개편 6대 원칙을 내놓았습니다. 2006.12.26 15:07
예산안 처리 진통…순삭감 규모 차이 커 국회가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 처리를 다시 시도할 계획인 가운데, 여야가 예산 세부 내역 조정을 둘러싸고 여전히 팽팽히 맞서고 있어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2006.12.26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