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노출시 은행에도 신고 가능 금융감독원은 개인 정보를 도용한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 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개선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신분증 등을 잃어버려 개인 정보가 노출된 사람이 금감원에 이를 알리면 금융정보 교환망을 통해 신청자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가 금융기관에 통보되며 금융기관은 신청자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하거나 예금 계좌가 개설될 때 본인 확인을 강화하는 것으로 2003년 11월 도입됐다. 2006.12.07 13:34
이통사 서버 해킹한 2개 조직 적발 이동통신사 서버를 해킹해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유포해 수백만통의 스팸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해커 동호회 2개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2006.12.07 12:13
검찰, '외환은행 매각은 불법' 최종 결론 대검 중수부는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이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에 매각된 것은 불법이라는 중간 수사결과를 내놨습니다. 검찰은 당시 변양호 재경부 금융정책국장과 이강원 외환은행장이 론스타 측과 짜고 고의로 은행 부실을 부풀려 정상가보다 3천여 억원에서 8천여 억원 싼 값에 은행을 매각했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2006.12.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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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 어머니에 강도짓 '철없는 아들' 요즘 게임장 도박 중독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는데 어머니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빼앗은 40대가 붙잡혔죠? 어떤 내용입니까? 이 남자는 10년 전만 해도 어엿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이었습니다.그런데 도박에 빠지면서 전 재산을 탕진했고 친어머니를 상대로 강도행각까지 벌였습니다. 2006.12.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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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 "작은 것도 나누면 커집니다" 올해는 기습한파와 폭설이 예상된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느 해보다 겨울의 무게가 훨씬 무겁게 시작되는 것 같은데요.여기, 겨울의 짐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100%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연탄은행에서는 연탄을 사용하는 어려운 계층을 위해서 연탄을 나눠주며 사랑의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하는데요.오늘은 한 금융업체의 임직원 3백여 명이 연탄 천사로 나섰습니다.[양석승/금융업체 부회장 :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연탄이 매서운 추위에 한숨짓는 불우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가정이 가스나 석유로 난방을 하고 있지만 고유가 시대에 접어들어 연탄을 연료로 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이 가정들은 대부분 언덕이나 산 같이 높은 지역에 있어서 연탄 값보다 배달비가 더 들기 때문에 한 장에 1천 원에 이르는 연탄을 구입 할 엄두도 내지 못합니다.[김화봉/노원구 중계 본동 : 1∼2천 원 벌어서 연탄 뗄 수 없다. 2006.12.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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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4곳 중 원하는 학교 선택 입학한다 지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오는 2010학년도부터 고등학교를 선택해서 진학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추진 중인 학교 선택권 확대 방안을 김호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06.12.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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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파일] 속리산 '들고양이 생포작전' 그제 저녁에도 서울 도심에서 멧돼지가 나타나 소동을 벌였고요. 또 요즘 충북 속리산에서는 들고양이가 늘고 있다면서요? 네, 넓은 산에서 들고양이가 뭐 큰 문제가 되겠느냐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최근에는 들고양이의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생태계가 위기에 처했습니다. 2006.12.07 11:45
'론스타 수사' 법원-검찰 막판까지 갈등 검찰은 올해 3월 외환은행 헐값 매각 의혹 수사에 착수한 뒤 지난달까지 영장 문제를 놓고 줄곧 법원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검찰은 "법원이 수사를 방해하고 있다"며 격한 감정을 수시로 쏟아냈고, 법원도 "해외에서 웃음거리가 되지 않도록 법대로 엄격하게 심사했을 뿐이다"며 무리한 수사를 지적하는 등 갈등은 막판까지 계속됐다. 2006.12.07 11:24
'론스타 수사' 9개월 진기록 남기고 종결 올해 3월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천루 스타타워의 론스타 한국사무소에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관들이 들이닥쳤다. 3월6일 수사팀을 꾸린 이래 장장 270여 일간의 여정을 거쳐 7일 마침내 종착역에 들어선 론스타펀드의 '외환은행 헐값 매입 의혹' 사건에 대한 본격 수사를 알리는 신호탄이었고, 그 충격파에 금융권이 출렁거렸다. 2006.12.07 11:23
'외환은행 헐값매각' 갖가지 수법 동원 경제 관료와 은행장이 부실을 최대한 부풀리고 자산 가치를 낮게 평가해 정부 소유의 외환은행을 '형편없는 물건'으로 만든 뒤 팔아버렸다는 세간의 의혹이 검찰 수사에서사실로 확인됐다. 2006.12.07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