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파견연장 동의안 수정 의결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 2천300명 규모인 자이툰 부대를 내년 4월에 1천200명선으로 감축하고 파병을 1년 연장하되, 내년중에 철군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의 '이라크 주둔 국군 부대의 파견 연장 동의안 및 감축 계획'을 수정, 의결했다. 2006.11.28 15:25
"임기 다 채우지 못하는 첫 대통령 안되길 희망" <노대통령 국무회의 모두발언> 한마디 할까요. 국회에서 표결을 거부하고 또 표결을 방해하는 것은 명백히 헌법을 위반하는 불법행위이다. 부당한 횡포이죠. 2006.11.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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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지도부, 대통령 정치 개입 중단 요구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청와대 만찬 거부와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철회로 당청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여당 지도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고 거듭 요구했습니다. 2006.1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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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못 마치는 첫 대통령 안 되길 희망" 노무현 대통령이 전효숙 헌재소장 임명 동의안을 철회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의 지명철회는 굴복이라며 당적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지만 그 길 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면서 임기를 못 마치는 첫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06.11.28 11:01
열린우리당 "노 대통령, 정치 개입 말라" 전효숙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지명철회를 계기로 열린우리당이 노 대통령에게 정치에 개입하지 말라고 공식 당부했습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당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야 말로 당정분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치는 당에 맡기고 대통령은 안보와 경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밝혔습니다. 2006.11.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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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논평] 여야, 당당하게 맞서라 정국의 교착상태를 풀겠다며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 정치협상회의를 한나라당이 일언지하에 거부했습니다. 익히 예견됐던 터인지라 놀랍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새삼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2006.11.2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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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명 철회 환영"…정국 경색 풀리나 청와대의 헌재소장 후보자 지명 철회. 여야는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이병희 기자입니다. 열린우리당은 청와대의 결정이 국정운영의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2006.11.2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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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장, 청와대 만찬 요청 거부 그런데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의 기류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김근태 의장은 노 대통령이 당과 상의도 없이 여·야·정 회의를 제안한 것과 관련해 앞으로 이런 식이라면 당정협의 자체를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6.11.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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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숙 헌재소장 후보자 지명 전격 철회 노무현 대통령이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어제 전격 철회했습니다. 전효숙 후보자는 사퇴하면서 여·야 정치권을 강도 높게 비판해 또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6.11.28 0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