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류인플루엔자 H5N1으로 확인"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가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방역당국 관계자가 25일 말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고위 관계자는 "H5N1형 바이러스로 확인됐다"면서 "그러나 고병원성인지 저병원성인지를 판명하기 위해서는 검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6.11.25 18:10
한노총 노동자대회 평화적 마무리 폭력 시위에 대한 비판여론이 고조된 가운데 한국노총의 전국노동자대회 등 25일 서울 시내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가 평화적이고 질서있게 마무리됐다. 2006.11.25 17:16
12개월 여아 후진하던 차에 치여 숨져 25일 오전 7시15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김모씨 집 마당에서 김씨의 12개월 된 딸이 강모씨가 운전하는 갤로퍼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강씨 차를 타고 밭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면서 열어 둔 문으로 딸이 뒤따라 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06.11.25 16:45
서귀포시장 탄 어선 연락 두절 제주도 서귀포시장 등을 태운 어선이 연락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5일 오후 2시 55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근해에서 모슬… 2006.11.25 16:34
익산 여약사 납치용의자 추가 검거 전북 익산시 여약사 황모씨의 납치 용의자들이 추가로 검거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황씨를 납치한 용의자 2명을 25일 오후 추가로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2006.11.25 16:23
익산 'AI 발생' 농장 닭·개 등 살처분 의사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농장의 닭과 개 등이 모두 살처분 됐다. 25일 전북 익산시에 설치된 방역대책본부는 이번에 발견된 AI가 고병원성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병원균의 확산을 막기 위해 AI가 발생했던 함열읍 이 모씨의 농장에 있는 닭 6천여마리와 개 2마리를 오후 2시께 살처분했다. 2006.11.25 14:18
"한·중·일 공동교재로 역사인식 맞춰야" 한국과 일본, 중국의 역사 인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공동 역사교재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왔다.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는 25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주최로 열린 '동아시아 역사인식 공유를 위한 국제심포지엄3'에서 "한·중·일 정부 차원에서 공동 역사교재를 만들어 서로의 역사 인식을 맞춰야 한다" 고 주장했다. 2006.11.25 12:07
전북 방역본부, 방역 등 대책마련 분주 25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의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3일째 방역 및 역학조사가 계속됐다. 전북도와 익산시 방역대책 관계자들은 이날 의사 AI가 발생한 농장 주변 500m에 대한 방역 작업을 실시한 데 이어 각 마을로 통하는 도로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했다. 2006.11.25 12:06
"개성공단 교통사고, 북 보험사가 처리" 북측 보험사가 개성공단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교통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7월12일 북측 법인인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소속 버스가 개성공단 내 도로에서 한국토지공사의 업무용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2006.11.25 11:49
"청와대 비서관 제이유와 10억대 돈 거래" 제이유그룹의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청와대 사정비서관 A씨의 가족이 제이유측과 10억원대의 돈거래를 한 사실을 확인하고 내주 중 A씨와 가족을 소환조사하겠다고 25일 밝혔다. 2006.11.25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