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자"며 40대 내연녀 납치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14일 "같이 살자"며 내연관계의 부녀자를 납치한 혐의로 최 모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13일 오후 5시께 경남 마산시 내서읍 모 쇼핑센터 앞에서 "만나주지 않으면 남편을 죽이겠다"고 협박해 A 씨를 자신의 차에 태운 뒤 17시간 가량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2006.08.14 16:51
전 장관 아내 500만원 날치기 당해 전직 장관 A 씨의 아내 B 씨가 11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남성 1명에게 손가방을 … 2006.08.14 16:51
"북녘의 딸들 만나보고 가야 하는데…" "그렇게 통일을 기다리셨는데 끝내 북에 남겨둔 딸들을 못보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1년 전 병상에 누운 채 화상카메라로 북에 두고온 딸들과 상봉을 해 화제를 모았던 김매녀 할머니가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14일 새벽 1시50분께 한 많은 삶을 마쳤다. 2006.08.14 15:59
한국전쟁 담은 사진·자료 국내서 첫선 "저는 전쟁 속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사랑을 가져온 전령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주인공은 전쟁속에서 사랑을 실천한 미군들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들과 미군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를 마련한 미국인 조지 드레이크(76·George F.Drake)씨는 전시회의 의미를 짧게 설명했다. 2006.08.14 15:39
성인 범죄 뺨치는 청소년 범죄 '대담' 전북지역에서 청소년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범죄를 저지르는 10대들의 범죄수법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4일 심야에 귀가하는 행인을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홍 모 군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06.08.14 15:21
안산 고시원 쪽방 72%, 불법 용도변경 경기도 안산시 내 이른바 '고시원 쪽방'의 72%가 불법으로 용도 변경돼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지난 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관내 고시원 쪽방 125곳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90곳이 불법으로 용도 변경된 채 숙박 영업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2006.08.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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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태극기 그리기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늘 서울 시내 초등학생들이 서울 석촌 호수가에 모여 태극기 그리기 솜씨를 겨뤘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어렵게 느꼈을 법한데도 학교에서 배운대로 태극기 문양을 정성스레 모두 잘 그렸습니다. 2006.08.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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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유기' 프랑스인 엄마 입건 검토 경찰청은 서울 서초동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영아 2명의 어머니로 지목된 프랑스 집주인의 부인을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 2006.08.14 14:50
탈북자 명의 계좌로 2천억대 '환치기'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 명의의 계좌를 이용해 거액의 물품 수입 대금을 중국에 불법 송금해준 중국동포 환치기 사범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세관은 재경부에 등록을 하지 않고 수입 대금을 송금한 혐의로 중국동포 37살 김모 씨를 최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2006.08.14 14:09
"지하철 개찰구 통과때 램프, 인권침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할 때 승차권 종류에 따라 다른 색깔의 램프 불빛이 들어오는 것이 인권 침해 요소가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4일 대구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할 때 일반승차권 사용자는 파란색, 우대권 사용자는 황색, 청소년은 녹색, 어린이는 유백색, 무효 승차권이나 기기고장일 때는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2006.08.14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