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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한강수위 높은데다 만조 겹쳐 긴장 한강 수위가 높아진데다 서해 만조까지 겹치면서 한강 하류 김포평야도 물에 잠겼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물이 빠지고는 있지만 오늘밤 만조 시간이 다가오면서 주민들이 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2006.07.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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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위 점차 낮아져...차량통행은 미재개 중부지방에 비가 그치면서 올림픽대로까지 집어삼켰던 한강수위도 계속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큰 고비는 넘긴 것 같습니다.잠수교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2006.07.1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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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국도 빠르게 복구...일부 아직 통제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교통이 두절됐던 고속도로와 국도가 빠르게 복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비롯해 10여개 국도 구간에서 교통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2006.07.17 19:07
서울 출근길 교통통제 대부분 해제될 듯 서울 경찰청은 폭우로 인해 교통통제중인 16개 도로 구간에 대해 18일 새벽까지 대부분 통제를 해제해 출근길 교통 흐름에 는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2006.07.17 16:52
물빠진 양평동 복구에 '구슬땀' 16일 집중호우로 서울에서 가장 큰 피해가 난 영등포구 양평2동 지역은 17일 관계당국과 주민들이 하루종일 응급 복구작업에 매달리며 비지땀을 흘렸다. 2006.07.17 16:39
평창 수항계곡서 초등생 36명 'SOS' "아이들이 배고픔에 지쳐 버티기 힘들다. 빨리 구조해 주기 바랍니다" 700㎜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 수항계곡에서 3일째 고립돼 있는 초등학생 36명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2006.07.17 16:21
건설노조-경찰 지루한 대치 이어져 건설노조원들의 포스코 본사 점거 사태가 닷새째 계속되면서 17일 해당 건물은 물론 포항시내가 소형 전쟁터를 방불케 하고 있다. 노조원들은 전날 오후 늦게 경찰이 진압을 시도하자 쇠파이프를 사용해 자체적으로 만든 화염방사 장비와 뜨거운 물을 퍼붓는 등 화공 작전을 번갈아 하며 진입 경찰을 막아 냈다. 2006.07.17 16:17
양평동 수해 주민, 집단소송 움직임 16일 집중 호우로 서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 1ㆍ2동 일대 주민들이 집단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이 지역 H아파트 입주 상인 150여명은 17일 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구성, 18일 오전 첫 회의를 열어 피해상황을 집계하고 집단소송 등 향후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2006.07.17 15:37
강원지역 인명 구조작업 본격 시작 빗줄기가 가늘어진 강원도 인제에서는 복구작업이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고립 지역에서 지금까지 42명을 구조했습니다. 최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젯밤 호우주의보가 해제되고 오늘 아침에는 빗줄기까지 조금씩 가늘어지면서 강원도 인제군 인명 구조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2006.07.17 15:35
남부지방에 장대비…무주·진안 호우경보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남·북과 경남 지역에 시간당 20mm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피해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2006.07.17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