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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산사태로 교통두절 속출 이번 집중호우로 곳곳의 피해가 컸습니다만, 도로변 산사태 때문에 교통이 두절된 곳도 속출했습니다. 관계당국은 계속 내린 비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만, 과연 그럴까요? 정준형 기자입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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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4천7백여명 고통속 고립 보신 것처럼 강원도 지역에서는 도로가 끊어지면서 고립된 곳이 많습니다. 아직도 43개 마을, 4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외부의 도움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취재에 조재근 기자입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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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농사 폭우에 직격탄 고립에서 겨우 벗어난 산간마을도 처참한 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고랭지 채소밭은 성한 곳이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강원민방 강탁균 기자입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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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진안 호우경보...피해 속출 무주와 진안 등 전북 산간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급류에 휩쓸려 한 명이 숨지고 다리가 유실됐습니다. 전주방송 권대성 기자입니다. 전북지역은 동부 산간지역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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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국도 빠르게 복구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교통이 두절됐던 고속도로와 국도가 빠르게 복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비롯해 10여개 국도 구간에서 교통이 전면 또는 부분 통제되고 있습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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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가 할퀴고 간 중부 여러분 얼마나 놀라셨습니까?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의 엄청난 비였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 강원도 지역은 그야말로 물 폭탄을 맞았습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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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통행 재개 불구 일부 정체 엊그제 정오부터 통행이 전면통제됐던 영동고속도로는 오늘 새벽부터 다시 길이 뚫였습니다. 귀경을 포기했던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지금도 일부 구간에서는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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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도 주택.농지 침수 속출 대전과 충남지역도 비피해를 비껴가지 못했습니다. 200mm가 넘는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집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대전방송 이재곤 기자입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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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일 출근길 대란 우려 오늘까지는 휴일이어서 그나마 사정이 나았습니다만, 이제 내일 아침 출근길이 걱정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서울 시내 주요도로가 정상 소통될 가능성,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2006.07.1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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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전국 물난리...사망 13명에 실종 21명 사흘동안의 집중호우가 남긴 피해는 기록적이었는데요 특히 사망, 실종 등 인명 피해가 컸습니다. 피해가 집중된 강원도 인제와 평창 등에서는 이틀동안 사망 13명. 2006.07.17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