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조사위 최종 결과 지켜볼 것" 청와대는 23일 황우석 교수의 2005년 논문이 조작됐다는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중간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대가 발표한 중간조사결과를 존중한다"며 "최종 조사결과를 지켜보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2005.12.23 15:11
"연내 폭설 복구비 지원 불가능" 호남, 충청, 제주도 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재산 피해액이 2천 4백억원을 넘었지만 정부의 재해복구비 지원은 내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05.12.23 11:49
청와대 "박 대표가 가출"…장외투쟁 비판 청와대가 장외 투쟁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를 비판하면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국회 공전 사태를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청와대 양정철 홍보기획비서관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박 대표를 한 가정의 부인으로 비유하면서 "내년 예산과 폭설 피해지역 지원, 자이툰 부대 파병 연장안 등을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때에 박 대표가 가출했다"고 비난했습니다. 2005.12.23 11:43
여, 당의장 권한 강화…'투톱' 체제 유지 열린우리당이 당 의장과 원내대표로 이원화 된 투톱 지도체제는 유지하되 당 의장의 인사·공천권은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비상집행위원회는 22일밤 회의를 통해 이런 내용의 당헌·당규 개정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12.23 11:01
버시바우 "북 위폐 중단 약속만으론 불충분"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는 23일 북한의 위조 달러 제작 의혹과 관련해 "단순히 제조를 중단한다는 약속만으로는 불충분하며 검증 가능한 구체적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5.12.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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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종교지도자와 사학법 간담회 노무현 대통령은 종교계 지도자들을 23일 저녁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개정 사학법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노 대통령은 개정 사학법이 사학 운영을 투명하게 하기 위한 것임을 설명하고, 건학 이념이 훼손될 소지를 막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05.12.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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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복구비 '바닥'…국회 파행 언제까지? 폭설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이렇게 커져가고 있는데, 정부의 올해 복구 지원 예산은 바닥이 났고 또 이를 논의해야 하는 국회는 파행만 거듭하고 있습니다. 2005.12.23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