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 이사장 "배아줄기세포 현재 없다" 황우석 교수팀이 배양했다는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현재 하나도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황 교수팀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제2저자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은 15일 MBC 등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줄기세포가 지금은 전혀 없으며, 이런 사실을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황 교수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2005.12.15 23:58
사이언스 "황 교수측에 해명 요구"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 논문을 게 재했던 미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15일 오전 현재까지 황교수측으로부터 논문 철회요청을 받지 못했으며, 줄기세포가 없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황교수측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2005.12.15 23:44
노성일 씨 "황 교수와 사이언스 논문 철회 합의"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가 없다"고 주장했다. 노성일 이사장은 15일 MBC '뉴스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황우석 교수를 병문안 갔다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몇 가지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믿어왔던 배아줄기세포 전혀 없다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2005.12.15 23:41
과기인들 "설마설마 했는데...이럴 수가"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가 실체가 없다는 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의 고백이 15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이공계 연구원들과 전공 학생들은 믿고 싶지 않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005.12.15 23:33
"줄기세포 없다" 네티즌 충격…허탈…혼란 15일 '줄기세포가 없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인터뷰가 언론을 통해 나가자 네티즌들은 충격과 혼란에 휩싸였다. MBC 인터넷 홈페이지와 네이버, 다음 등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믿을 수 없다', '황 교수에게 실망이다' 등의 글들이 수천 건씩 올랐으며 일부는 그동안 감정 싸움으로 치달았던 네티즌의 행태에 대해 자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05.12.15 23:26
최승호 CP "결국 황교수가 모든 것 밝혀야"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에 대한 진위 여부를 최초로 제기했고, 방송 중단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던 MBC 'PD수첩'의 최승호 CP는 15일 "황우석 교수가 직접 모든 것을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다. 2005.12.15 23:25
'PD수첩' 후속 보도 방송 결정까지 MBC가 15일 전격적으로 황우석 교수팀의 배아줄기세포 진위 논란에 대한 후속 보도를 전격적으로 내보냈다. 이날 방송 결정에는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MBC와의 인터뷰에서 "줄기세포가 없다는 말을 황우석 교수에게 들었다"고 발언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2005.12.15 23:16
"서울대, 16일 오전 11시 입장 밝히겠다" 서울대는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황우 석 교수팀에 줄기세포가 없다"는 폭로와 관련, 16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2005.12.15 23:13
안규리 교수 "줄기세포 몇 개 있는지 모른다" 황우석 교수팀의 대변인 역할을 해온 서울대 의대 안규리 교수는 "배아줄기세포의 존재를 확신했지만 지금은 몇 개나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말… 2005.12.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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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추위 '주춤'…토요일부터 다시 추워져 추위가 좀 주춤한 하루였습니다. 내일까지는 기온이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고, 토요일인 모레부터 또 다시 수은주가 떨어지면서 주말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2005.12.15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