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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멘터리] 이창동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같은 마음 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 이튿날 아침. 사실상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날. 부산 영화의 전당 기자회견장에 일찌감치 도착했다. 이날 첫 번째 기자회견의 주인공은 일본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영화 '룩백'의 배우들이었다.아직 기자들은 아무도 오지 않았다.
연산군은 동성애자였다?…연극 '이' 연말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풍성한 공연들이 무대에 올려지고 있습니다. 토요일 아침의 공연소식, 김수현 기자입니다. 지난 2000년 초연 당시 주요 연극상을 휩쓸고 영화 '왕의 남자'로도 만들어진 연극 '이'가 다시 무대에 올랐습니다. 2005.12.10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