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6자회담 후속협상 긴밀 공조키로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일 저녁 전화통화를 갖고 베이징 4차 6자회담 결과와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005.09.20 23:19
박근혜-이명박 '청계천 회동' 눈길 한나라당 박근혜 서울시장이 20일 '청계천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은 야당의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두 사람이 석달 만에 정식으로 만난 자리인데다, 이 시장이 대권행보와 관련해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청계천 복원' 이 매개가 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2005.09.20 23:17
노대통령 "정기국회 때 연정 언급 않겠다" "당분간 연정 얘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던 노무현 대통령이 '당분간이라는 것은 정기국회 동안'이라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매우 중요하니 장관들은 정기국회에 집중해 달라"고 주문하고, "자신도 정기국회 때는 연정 얘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5.09.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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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수로 지원-송전 '이중 부담' 논란 이번 공동 성명을 보면 우리가 북한에 전력도 공급하고 동시에 에너지도 공급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는데, 그럼 이중부담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5.09.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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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국내외 정치 상황 감안한 '고육지책' 그러면 참가국들, 특히 북한과 미국은 왜 이렇게 애매모호한 합의문에 서명을 했을까요? 박진원 기자가 그 이유를 짚어 봤습니다. 힐 미국 대표는 합의문 발표 3시간 여를 남겨둔 시점까지 "북한이 완전히 핵을 폐기한 뒤에야 경수로 제공을 검토한다"는 점을 명확히 할 것을 주장했었습니다. 2005.09.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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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경수로 먼저 제공해야 핵포기" 6자회담 합의 하루 만에 북한과 미국이 핵심 현안이었던 경수로 제공 시기를 놓고 줄다리기를 시작했습니다. 북한은 경수로가 먼저 제공돼야 핵 확산 금지 조약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5.09.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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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 발표는요구하는 최대치 주장한 것" 우리 정부는 선 핵 포기를 강조하며, 북한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발표를 앞으로의 협상을 위한 땅고르기 작업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2005.09.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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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우리당, '소주세 인상' 놓고 충돌 소주에 붙는 세금을 올리는 문제를 놓고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소주세 인상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키자 여당은 국회처리는 어림없다고 일축했습니다. 2005.09.2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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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표현부터 '애매모호' 공동 성명을 타결짓고도 참가국들이 이렇게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뜻이 흐릿한 몇몇 문구가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보도에 정명원 기자입니다. 2005.09.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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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북 포괄적 지원 계획 세워야" "모든 것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잡았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렇게 6자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후속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2005.09.20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