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명의 장사해 병원개업 무더기 적발 돈을 받고 법인명의를 빌려준 사단법인 대표와 명의를 대여해 병원을 개설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2부는 법인 명의를 빌려주고 14억원을 챙긴 혐의로 사단법인 한국노동협회 대표 김모씨를 구속하고, 김씨에게 돈을 주고 명의를 빌려 병원을 운영한 박모씨 등 11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2005.06.29 15:27
고 정은임 아나운서 유족 패소 지하철 공사현장을 지나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모 방송사 아나운서 정은임씨의 유족이 "도로 설치와 관리상에 과실이 있었다"며 서울시 … 2005.06.29 15:26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 본격 조사 대상그룹 비자금 조성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 인천지검은 29일 출두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지난 98년 폐기물 처리비를 조작해 회사돈 72억원 빼돌리는데 개입했는지 여부를 집중조사하고 있습니다. 2005.06.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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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 사과하라!' 영화배우 최민식, 송강호씨가 강우석 감독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4일 조선일보에 실린 강우석 감독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강우석 감독의 해명을 요구하며 언론을 통한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2005.06.29 14:58
신군부 강제헌납 '96억 국가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는 신군부의 강요로 서울 강남 일대 부동산을 국가에 헌납했던 전 국회 부의장 김진만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는 96억8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05.06.29 13:42
초등교사 '말 안듣는다' 바퀴벌레 약 뿌려 제주도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학생들에게 바퀴벌레 약을 뿌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서귀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일 A초등학교 교과전담 J교사가 6학년 수업중 학생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여학생 1명과 남학생 3명을 앞으로 불러내 교실안에 있던 바퀴벌레 약을 뿌렸다. 2005.06.29 13:38
주 5일근무 확산…전체 근로자의 40% 적용 7월부터 주 40시간제가 확대되면서 공공기관과 산업현장의 근무형태가 크게 바뀌게 된다. 근로시간이 줄어들면서 근로자들의 여가 생활과 자기계발을 위한 훈련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되는 등 삶의 질 자체에 변화가 일고 있다. 2005.06.29 13:26
노무현 대통령, "성의를 다하고 싶다" 바쁜 데다 여러 가지 미묘한 상황에서 참석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일방적으로 설득할 수도 없고, 설득될 일도 아니다. 설득 여부 보다는 이 문제를 놓고 대화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2005.06.29 13:25
신군부 강제헌납 '96억 국가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는 신군부의 강요로 서울 강남 일대 부동산을 국가에 헌납했던 동부그룹 창업주 김진만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국가는 96억8천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2005.06.29 11:49
증권사 간부 부인이 미공개정보로 부당이득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회사 고위간부인 남편에게서 들은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들여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48살 이모씨를 불구속 기소했… 2005.06.2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