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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가족 3명 귀순 26일 오전 9시55분쯤, 일가족으로 보이는 북한주민 3명이 배를 타고 서해 백령도 동북쪽 5km 해상에서 귀순 의사를 밝혀와 군 당국이 이들의… 2005.06.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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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15만톤 북에 추가지원 지난달 북한에 비료 20만톤을 지원한데 이어, 비료 15만톤이 추가로 지원됩니다. 정부는 북한의 비료 추가지원 요청에 대해, 북한 주민의 식량난… 2005.06.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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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사조직' 동원 한나라당 당선자 고발 정치권 소식입니다. 한나라당의 '사조직 동원 선거운동' 논란이 결국 검찰고발로 비화됐습니다. 정명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열린우리당은 4.30 재선거 한나라당 당선자들을 오늘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한나라당 내부문건에서 사조직 동원이 거론됐던 김해갑 김정권, 성남 중원 신상진, 경북영천 정희수 의원을 불법 사조직 동원 혐의로, 포천-연천의 고조흥 의원을 허위 이력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김재홍/열린우리당 진상조사단 위원 : 중앙선거관리워원회와 검찰 등 사정기관은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불법선거행위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해야 할 것입니다.] 또 한나라당측의 사조직 동원은 4.30 재선거 당시 경남 선거대책위원회 문건에 이미 포함돼 있었다며 이를 공개했습니다 이에따라 여의도 연구소 보고서가 지방신문 보도를 인용한 단순 해프닝이었다는 한나라당 해명은 거짓으로 판명됐다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한나라당은 파문 확산에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여당의 불법사례를 찾아 맞고발을 추진하겠다고 대응했습니다 [전여옥/한나라당 대변인 : 불법과 관건이 개입했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2005.06.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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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중 법무·환경부 장관 교체"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주안에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부와 법무부등 2개부처 장관을 교체할 예정인데, 이미 사표를 낸 국방부 장관은 일단 이번 개각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5.06.26 19:43
한나라당, 신문법 개정 본격 추진 한나라당은 27일 국회에서 신문법과 언론중재법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여론 수렴에 들어갑니다. 국회 문광위 한나라당 간사인 심재철… 2005.06.26 10:30
이회창 전 총재, "북핵, 채찍 들 준비도 해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한국정부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를 계속 거부할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할 것인지에 대해 평양에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면서 "불가피한 상황이 오면 단호하게 채찍을 들 준비도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05.06.26 10:30
수입식품 검역에 '구멍'…보건당국 감독소홀 일부 수입식품의 검역 위탁업체가 검사성적서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 규정위반행위를 계속하고 있는데도 보건당국의 감독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열린우리당 유필우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자체적으로 실시한 감사결과 자료를 입수해 공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2005.06.26 10:27
법무부, "사형제도, 인간존중 이념에 부합" 열린우리당 유인태 의원 등 여야의원 175명이 발의해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사형제폐지법안에 반대하는 검토보고서를 법무부가 제출했습니다. 법무부는 검토보고서를 통해 사형제를 폐지하는 대신 '가석방이나 감형없이 수형자가 사망할 때까지 형무소에 구치하는 종신형'을 담은 법안 내용이 "이론적으로나 실무상으로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05.06.26 10:23
방북자 누계 10만명 넘었다 올 들어 북한을 방문하는 우리 국민이 크게 늘면서 방북자 누계가 지난 달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5월 정부 승인을 받아 북한을 방문한 인원이 7천512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1989년 이후 누적 방북자는 10만7천133명이 됐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2005.06.26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