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 육군본부 국감서 '군사기밀' 보도자료 회수 소동 국회 국방위의 육군본부에 대한 국감이 열린 11일 한나라당 박진 의원은 한국군의 탄약 비축량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군사 기밀 누설이라는 육군의 지적을 받고 회수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004.10.11 16:38
이 의장, 13일 DJ 예방 정국현안 논의 열린우리당 이부영 의장이 오는 13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해 정국현안과 남북관계 전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이 의장은 국가보안법 폐지와 과거사 진상규명 등 여권이 추진 중인 주요 개혁 정책을 설명하고 김 전 대통령의 자문을 구할 방침입니다. 2004.10.11 16:06
국회 예산처 "2016년 기준 수도이전 비용 103조원" 국회 예산처는 정부가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건축비를 축소 계산하고 기반 시설 일부를 누락함으로써 이전 비용을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했다고 지적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2004.10.11 16:01
임종인 의원 "남북경협으로 북 선제공격 가능성 낮아져" 남북간 경제협력으로 북한의 선제공격이나 장사정포 위협이 실현될 가능성이 낮아졌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열린우리당 임종인 의원은 국회 국방위의 육군본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남북간 군사전력 현황과 군사적 긴장완화 추세 등을 감안하면 북한의 선제공격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최근 북한의 장사정포 위협을 강조한 한나라당 박진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2004.10.11 15:58
"방사성 동위원소 안전관리 인력 부족" 의료기관과 산업체에서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하는 기관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관리하는 전문인력은 늘지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열린… 2004.10.11 15:54
"군인 100명당 12명 헌혈부적격 판정" 올 한 해 헌혈에 지원한 현역 군인들은 100명 가운데 12명 꼴로 헌혈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유필우 의원은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국정감사 질의서를 통해 "올해 초부터 9월말까지 전체 헌혈 지원 군인 56만9천여명 가운데 12.2%인 6만9천643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아 헌혈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04.10.11 15:53
"중앙·지방정부 이자비용 10조원 이상" 지난해 중앙정부의 채무이자 비용이 7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방정부의 채무이자와 중앙정부의 보증 채무이자까지 합치면 중앙과 지방 정부의 한해 이자비용은 10조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2004.10.11 15:47
"전국 자동차 7% 무보험" 전국 자동차 100대 가운데 7대가 무보험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 김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은 전국 등록차량 천 458만 6천795대 가운데 7.1%인 103만6천759대로, 지난 2002년의 94만3천193대에 비해 10만대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2004.10.11 15:46
"수돗물-먹는샘물 수질차 없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먹는 샘물'과 수돗물의 수질 차이가 사실상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국립환경연구원이 지난달 국회 환경노동위 김영주 의원의 요구로 수돗물 표본 2종과 먹는 샘물 제조업체 중 시장점유율이 높은 업체의 샘플 2종을 비교해 분석한 결과 밝혀졌습니다. 2004.10.11 15:45
남북, 12∼14일 개성서 '역사 건설' 실무협의 남북 양측은 오는 12일부터 2박3일간 개성에서 북한 역사 건설과 관련한 기술적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갖습니다. 이번 실무접촉은 김일성 주석 10주기 조문 불허와 탈북자 대규모 입국 등으로 북한이 남북관계 전반을 경색시키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2004.10.1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