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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표, DJ에 "유신시절 사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해 유신시절의 피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승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아버지 시절에 많은 피해 입고 고생한 것을 딸로서 사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04.08.12 17:25
노 대통령, "제한적 과세권 지자체에 부여 검토" 노무현 대통령은 지방분권차원에서 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세목과 세율을 정해 세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제한적 과세권을 자치단체에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4.08.12 15:51
KDI "대규모 부양정책 정당화 어렵다" 국책연구기관인 KDI는 12일 열린우리당 천정배 원내대표와 경제정책 간담회에서 "물가부담을 수반하는 대규모 부양정책은 정당화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2004.08.12 15:50
이정우 위원장,"미봉적 경기부양 안돼"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의 이정우 위원장이 미봉적인 경기 부양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우 위원장은 한국경제학회 주최로 연세대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무리한 경기부양으로 당장 한숨을 돌릴지 모르지만, 그 효과는 오래 가지 않고 나중에 후회할 일이 반드시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2004.08.12 15:12
"다중이용업소 대다수 재난위험요인" 찜질방, 고시원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대다수가 재난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전국을 수도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다중이용업소 53곳을 표본 선정해 조사한 결과 85%인 45개소에서 173건의 재난위험요인을 적발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2004.08.12 15:12
남북 물품거래에 대김분쟁 잇따라 북한에서 생산된 물품, 특히 농수산물 구매를 둘러싼 대금지급 분쟁이 증가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는 북측으로부터 물품을 사들였으나, 10여개의 남측 업체가 100만달러 안팎의 대금을 북측에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2004.08.12 15:12
"미 2여단 3천6백명 모두 쿠웨이트로 떠나" 이라크에 투입될 주한 미2사단 2여단 병력 3천 600여명 전원이 오산 공군기지를 출발해 쿠웨이트로 떠났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2004.08.12 13:56
한나라, 노 대통령 '군 과거사 정리' 비판 한나라당은 노무현 대통령의 '군의 과거사 정리' 발언이 여권의 '과거사 캐기'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군의 사기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2004.08.12 13:48
"일부 기금 주먹구구식 운용" 정부가 운용하는 일부 연·기금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용되는 것으로 감사원이 국회에 보고한 '2003년도 기금 검사보고'에서 드러났습니다. 노동부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관리를 사업자의 신고에만 의존해 고용보험 대상자가 될 수 없는 공무원과 사립학교 교직원 등 2만여명을 피보험자로 등재해 관리해온 반면 정작 피보험자가 돼야 할 근로자 8만8천325명은 누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04.08.12 13:46
박 대표, 김 전 대통령에 '유신 피해' 사과 한나라당 박근혜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아버지 시절 여러가지로 피해를 입으시고 고생한 데 대해 딸로서 사과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2004.08.1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