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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여단 3천6백명 모두 쿠웨이트로 떠나"

이라크에 투입될 주한 미2사단 2여단 병력 3천 600여명 전원이 오산 공군기지를 출발해 쿠웨이트로 떠났다고 미군 전문지 성조지가 보도했습니다.

이들 병력은 지난 2일부터 순차적으로 동두천 캠프 케이시에서 오산기지로 이동해 전세기편으로 출국했으며 어제 오전 마지막 본대 병력을 태운 비행기가 쿠웨이트로 떠났습니다.

성조지는 2여단 병력의 쿠웨이트 이동에 따라 이뤄진 주한미군의 군수물자 수송량이 6.25전쟁 이후 최대 규모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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