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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자 발급 불발…"깊은 유감" vs "관계 최악" 국정감사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려던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미국 비자 발급이 지연돼 행선지를 유럽으로 급히 변경했습니다. 집권 여당 대표까지 지낸 중진 의원의 비자 발급 지연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각종 추측이 쏟아졌습니다.
고이즈미 전화/블레어 축전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노무현 대통령의 업무복귀와 관련해 오늘 저녁 노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대통령 직무에 복귀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으며 양국정상은 한-일양국관계와 일-북관계, 북핵문제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2004.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