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문건유출 파문' 심화 당무 감사 결과 유출로 촉발된 한나라당 주류와 비주류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서청원 전 대표는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의 최종 책임은 최병렬 대표에게 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문서 유출 책임자 처벌 그리고 최 대표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2003.12.31 15:27
불법체류자 자진출국 1월 15일까지 정부는 출국 6개월 뒤 재입국할 수 있는 혜택을 받는 불법체류자 자진출국 시한을 다음달 15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정부는 고 건 총리 주재로 국정… 2003.12.31 15:27
이재오 의원, "백의종군으로 당개혁" 당무감사 결과 유출파문으로 물러난 한나라당 이재오 사무총장은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개혁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총장은 기자간담… 2003.12.31 15:24
노대통령, "방역은 제 2의 국방" 노무현 대통령은 최근 조류독감과 광우병 사태등과 관련해 "국민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제 2의 국방이라면서 방역인력의 증원을 약속했습니다. 2003.12.31 15:23
미래연대, "공천혁명 계속돼야" 한나라당의 원내·외 소장파들의 모임인 미래연대는 31일 "당무감사 결과 유출로 당이 혼란에 빠져있지만 이를 빌미로 당의 근본을 흔들고 변… 2003.12.31 15:22
권오규 수석, "쇠고기수입금지 6달이상 갈듯" 권오규 청와대 정책수석은 "미국 쇠고기 수입이 재개되려면 먼저 미국이 광우병 청정지역으로 판명돼야 한다"면서 "캐나다의 경… 2003.12.3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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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청와대 해명 맹비난 정치권은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인 오늘도 대통령 측근비리와 관련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은 특히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청와대 해명이 허위라며 집중적인 공세를 폈습니다. 2003.12.31 10:30
김원기 의장 '여당으로서 송구' 열린우리당 김원기 의장은 검찰의 대통령 측근 비리 수사 발표와 관련해 진실 여부는 재판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지만,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을 실망시켜 여당으로서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2003.12.31 10:26
민주, 검찰 수사 반박,청와대 수석 교체 요구 민주당은 대통령 측근 비리에 대한 검찰의 수사 결과를 반박한 청와대의 두 수석 비서관을 교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민주당의 조순형 대표는 "대통령이 지휘 감독하는 국가 기관의 수사 결과를 청와대가 반박한다면 어떻게 국가 기관이 유지되겠느냐"며 "이런 국정 난맥상을 가져온 청와대의 전면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03.12.31 10:18
우리당 "지역구 의원 증원 500억원 낭비" 열린우리당은 지역구 의원 정수를 16명 늘리려는 야 3당의 선거법 개정안은 17대 국회에서 국민의 혈세 500억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03.12.31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