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영유아 감염…노로바이러스, 두 달 새 5배 급증 구토와 설사 등을 겪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두 달 사이에 5배나 급증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 환자 수… SBS 2024.01.08 08:32
37분간 아무도 없었는데…한강서 훼손된 시신 의문점 지난 주말, 한강에서 흉기에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데요, 이 사건에 풀어야 할 의문이 있습니다. 37분 미스터리, … SBS 2024.01.08 08:28
고가 외제차 타면서 임대주택 거주, 앞으로 안 된다 페라리, 벤츠 같은 고가 차량을 모는 사람들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없도록 규정이 정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로 '개정 공… SBS 2024.01.08 08:27
어머니 장례식장 온 뜻밖의 조문객…유족 울린 택배기사 택배기사가 고객의 부고 문자를 받고 빈소로 직접 택배를 배달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입니다. 글… SBS 2024.01.05 07:26
'전두환 추징금' 55억 마지막 환수…867억은 끝내 미납 전두환 씨의 마지막 추징금 55억 원이 국고로 환수됩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낸 공매대금 배분 취소 소송이… SBS 2024.01.05 07:22
"안 움직인다, 퇴근길 지옥"…'명동 버스 대란' 부른 정체 지난 연말부터 갑작스레 서울 명동 인근에서 퇴근길 교통 정체가 극심해졌다고 합니다. '퇴근길 대란', 어떻게 된 일인지 기사 함께 보시죠. SBS 2024.01.05 07:14
"난방비 아끼려다…" 난방 매트 겹쳐 사용한 노부부 참변 어제, 전북 남원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노부부가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부부가 난방비를 아끼려고 난방용 매트를 겹쳐 … SBS 2024.01.04 07:31
대전 골목 뒤흔든 폭발 현장, 새벽에 침입하더니 벌인 일 크리스마스이브인 지난달 24일 대전 대덕구에서 큰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LPG 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그 … SBS 2024.01.04 07:23
주 7일에 월 202만 원…"노예 구하나" 구인 공고 뭐길래 주 7일 월 202만 원. 이게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일자리 정보 사이트 워크넷에 올라온 구인 공고인데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BS 2024.01.04 07:11
"아이에겐 스타벅스 '공짜 우유'"…꿀팁에 엇갈린 반응 이번 키워드는 무료 우유입니다.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제공하는 무료 우유 서비스를 두고 최근 SNS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타벅… SBS 2024.01.03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