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한동훈과 장제원…무너지는 지지율 속에 2인자는 어디로? 흔히 지도자의 뜻을 따르되,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2인자의 역할'로 여겨집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는 여러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하죠. SBS 2023.04.04 09:55
[라이브] 거래량 증가에 속지 마라 "거래량의 속성을 살펴봐야" (ft. 정보현 NH투자증권 팀장)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정보현 NH투… SBS 2023.04.03 21:01
[스프] 제주 찾은 문재인 · 이재명…'4·3 추념일'에 야권 총출동 제주 현대사에서 가장 큰 상처로 남은 '4·3'이 75주년을 맞았는데요, 지난해 보수 정부 대통령으로 처음 추념식에 참석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올… SBS 2023.04.03 18:30
강남 한복판 납치 살인 사건, 어쩌다 이런 일이 강남 주택가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일당 3명이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공범도 확인해 살인예비혐의로 입건했다고… SBS 2023.04.03 17:15
왜 서울에서도 '도미노 폐교' 위기가 닥쳤나 최근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사립 중학교가 학부모 총회에서 폐교 논의를 처음으로 꺼냈습니다. '도저히 답이 없었다'는 게 … SBS 2023.04.03 14:44
[스프] "절대 자연을 거스르지 말라"던 전설의 경고 지구상에서 가장 북쪽과 남쪽 끝 극단적인 곳에서 극한 체험하면서 연구하는 '극적인 사람들'. 보통 사람들은 일생에 한 번 가기도 힘든 남극과 북… SBS 2023.04.03 14:00
[스프] 프리드먼의 기대와 우려, 하라리의 강력한 경고…AI는 어디까지 온 걸까 "한국에는 없지만, 한국인에게 필요한 뉴스"를 엄선해 전하는 외신 큐레이션 매체 ''입니다. 는 스프에서 뉴욕타임스 칼럼을 번역하… SBS 2023.04.03 12:01
[스프] 파란 약과 빨간 약을 여전히 고를 수 있다는 착각 *유발 하라리는 역사학자이자, 사회적 영향력을 목표로 하는 회사 사피엔십의 창립자다. 트리스탄 해리스와 아자 라스킨은 인간적인 기술을 위한 모임… SBS 2023.04.03 11:00
[스프] 인류가 접어든 새로운 프로메테우스의 순간 *토머스 프리드먼은 뉴욕타임스 오피니언 칼럼니스트다. 지난주 나는 정말 놀랍고도 곱씹을수록 마음이 어수선해지는 경험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 SBS 2023.04.03 10:00
[스프] 뉴진스 듣다가 '뽕을 찾아서' 오게 만드는 남자, 프로듀서 250 프로듀서 250을 아시나요. DJ이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250의 본명은 이호형. 자신을 '댄스 음악 만드는 250'이라고 소개합니다. SBS 2023.04.0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