③ 바뀌지 않는 문제 심사…21대는 달라질 수 있나
② 2020년 예산 심사에 부족했던 네 가지
① 마지막 예산 국회도 그랬다
① 내가 낸 혈세, 어디에 쓰나?…469.6조 원 '슈퍼예산'
② 국회발(發) 신규사업 75.5%는 '지역성 사업'
③ "줘 봤자 못 쓴다니까요?"…불용(不用)인데도 또 예산 편성
④ "못 고쳤으면 하지 마셔야죠?"…법·규정 또 어긴 의원님
⑤ 정부안엔 매번 빠지는데…국회만 오면 '필요 예산'
⑥ 신규사업 예산 편성을 적극 주장한 의원들은 누구인가
⑦ 논의 흔적 없는 예산·결과 뒤집힌 예산
⑧ 법 위의 소소위, 줄어드는 심사기간
2019 예산회의록 전수 분석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