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범죄라고 생각 못 했다" 네티즌 분노케 한 용준형 입장 전문 그룹 하이라이트의 용준형 씨가 정준영 씨가 보낸 성관계 불법촬영 영상을 봤다고 인정하며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말했습니다. 용준형… SBS 2019.03.14 14:37
[Pick] '승리 카톡' 의혹에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밝힌 공식 입장 이른바 '승리 단톡방'에 등장한 '경찰총장'이라는 말로 의혹에 오른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적극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고 나섰습니다. 강 전 … SBS 2019.03.14 11:34
[Pick] "지켜보고 있다"…숙제하는 초등학생 주인 감시하는 반려견 어린 소녀의 숙제를 감시하는 반려견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구이저우성 구이양에 사는 쉬 씨의 … SBS 2019.03.14 11:19
[Pick] JYP "악성 루머 작성·배포자 고소…민사소송도 간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작성자와 배포자들을 고소했습니다. JYP는 오늘 "자체 조사와 팬 제보를 종합… SBS 2019.03.14 11:17
[Pick] 가출한 허스키 찾아다녔더니…"숲속 사슴과 친구가 됐다" 집 나간 반려견이 숲속 사슴과 친구를 맺은 사연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 등 … SBS 2019.03.14 10:33
[Pick] 38살 남성이 이웃집 현관에 불 지르려던 황당한 이유 황당한 이유로 이웃집에 불을 지르려 한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미국 ABC 뉴스 등 외신들은 한 건물 현관에 상당량의… SBS 2019.03.13 18:25
[Pick] 흥분한 반려견에 물려 죽은 알파카…방치한 개 주인 '뭇매' 책임감 없는 반려견 주인 때문에 죄 없는 알파카 한 마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오늘, 호주 '야후 7 뉴스' 등 외신들은 호주 캔… SBS 2019.03.13 18:25
[Pick] "빅뱅 승리 일행 카톡 문자에 '경찰총장에게 문자' 확인"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 가수 정준영과 빅뱅 승리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자료를 경찰이 아닌, 대검찰청에 이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funE… SBS 2019.03.13 17:36
[Pick] 장사 안돼 슬픔에 빠진 아버지 일으킨 아들의 한마디 말 한마디로 미국의 한 도넛 가게를 살린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 NBC 투데이 등 외신들은 소셜미… SBS 2019.03.13 16:25
[Pick] 유튜브 보고 '셀프 출산' 하려던 미혼모의 안타까운 죽음 혼자 출산하다가 숨진 20대 미혼모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 SBS 2019.03.1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