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윤지오, 결국 숙소 옮긴다…"최근 의심스러운 일들 벌어져" 배우 故 장자연 씨가 숨지기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동료 배우 윤지오 씨가 신변 위협을 호소해 경찰이 그의 숙소를 옮기도록… SBS 2019.03.31 20:04
[Pick] '임은수 충돌' 머라이어 벨 "고의 아니었다" 공식사과 無 미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머라이어 벨이 임은수와의 충돌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28일, 머라이어 벨은 자신의 인스… SBS 2019.03.31 19:05
[Pick] "'故 살라 사고' 조종사는 색맹이었다"…야간 비행 자격 없어 故 에밀리아노 살라가 탑승했던 경비행기 조종사가 색맹을 가져 주간에만 비행이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비행기가 일몰 후 추락했기 때문에,… SBS 2019.03.31 19:05
[Pick] "아들이 건넨 용돈 15만 원 보고…" 할머니 쫓아가 때려 숨지게 한 남성 아들로부터 용돈을 받은 80대 노인을 노리고 쫓아가 폭행해서 결국 사망까지 이르게 한 6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고법… SBS 2019.03.31 19:05
[Pick] 황교안 축구장 유세에 경남FC 징계 위기…황 대표 입장 들어보니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이번 주말 경남FC 홈경기장 안에서 4·3 창원성산 보궐선거 운동을 해 경기장 내 선거운동을 금지한 축구협회와 프로축구… SBS 2019.03.31 17:47
[Pick] 동창 9살 딸 '상습 성폭행'한 50대 남성…징역 12년 2년 간 중학교 동창의 초등학생 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몸의 일부를 사진으로 찍은 50대 남성이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 3부… SBS 2019.03.31 15:17
[Pick] '후기 믿었는데…' SNS 쇼핑 이용자 10명 중 3명 피해 소셜미디어를 통한 제품 판매가 늘면서 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늘었습니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작년 11∼12월 전자상거래 이용자 4천… SBS 2019.03.31 11:29
[Pick] 바닷물로는 갈증을 해소할 수 없는 정확한 이유 나왔다 바닷물처럼 짠 물을 마시면 갈증을 풀 수 없는 이유가 정확히 밝혀졌습니다. 소금기가 많은 물이 갈증을 제어하는 뉴런을 만족시킬 수 없는 이유가 … SBS 2019.03.30 17:19
[Pick] "음주에 어머니 잃었는데 겨우 징역 2년"…청원 마지막 날 20만 명 넘었다 탄원 마지막 날인 오늘 해당 청원에는 2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동참했습니다. 한 달 전, 당시 8중 추돌 사고로 숨진 피해자 55살 A씨의 딸… SBS 2019.03.30 16:58
[Pick] 초등생이 부모 차 몰다 '쾅쾅'…순찰차 2대까지 총 8대 파손 초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래 운전하다가 순찰차를 비롯한 차량 8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초등학교 3학년인 1… SBS 2019.03.30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