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4배 증원에 학내 갈등…지역 주민들은 '기대' 얼마 전 정부 발표에서, 의대생 정원이 가장 많이 늘어났던 곳이 바로 충북대입니다. 의대 정원이 늘면 그 대학뿐 아니라 지역 사회에도 영향을 많… SBS 2024.03.25 20:10
대학병원 교수 뇌출혈 사망…"업무 과중 호소" 이런 상황에서 부산대병원의 한 40대 안과 교수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망 원인은 뇌출혈이었습니다. 숨진 교수는 최근 과중한 업무 때… SBS 2024.03.25 20:05
정부 "의-정 협의체 준비"…의료계 "2천 명 백지화부터"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에 대한 처분을 유연하게 하라는 어제 대통령 지시 이후, 정부가 의료계와의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실무 작업에 나섰습니다. … SBS 2024.03.25 20:03
[자막뉴스] 전공의 공백 메우던 부산대 교수 사망…과로사 여부 조사 부산대병원 40대 안과 교수가 어제 새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인은 뇌출혈이었습니다. 이 교수는 지난 달 정부와 충돌로 전공의들이 … SBS 2024.03.25 14:11
전의교협 오전 기자회견…정부, 병원 밖 의료 행위 허용 검토 전국 의대 교수들의 협의체인 '전의교협'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협의체 구성 논의와 별개로 핵심사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 SBS 2024.03.25 12:09
[자막뉴스] "예정대로 일괄 사직"…"의대 정원 확대부터 철회하라" 전국 의대 교수들이 무더기 사직을 예고한 날, 고려대의료원 교수들이 단체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고대의료원의 전임, 임상 교수들은 오늘 오전 … SBS 2024.03.25 10:30
고대의대 교수들 '단체 사직서'…엇갈린 의료계 반응 대통령의 입장 선회에 의료계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화 제의에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2천 명 증원부터 백지화하라는 반발의 목소리도 나왔… SBS 2024.03.25 10:08
전의교협 "의대 증원 철회 없이 해결 불가…예정대로 오늘 사직"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및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를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BS 2024.03.25 09:34
의료계 엇갈린 반응…"오늘 긴급총회서 재논의" 강경했던 정부가 입장을 바꿔 대화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의료계 반응은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오늘부터 사직서를 내기로 했던 의대 교수들은 일단 긴… SBS 2024.03.25 06:14
윤 대통령, 한동훈 요청에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히 처리" 풀릴 기미가 없던 정부와 의사들의 대치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들의 면허 정지 처분을 유연하게 처리할… SBS 2024.03.25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