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아 들어가니 4천 명 활개…"박사방 것도 있다" 텔레그램 n번방 사태가 벌어진 지 벌써 1년이 다 돼갑니다. 하지만 '디스코드'라는 해외 메신저를 통해 여전히 불법 음란물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SBS 2021.02.16 08:02
박사방 성 착취물까지 거래…수사 비웃는 '디스코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줬던 n번방에 이어 불법 음란물이 '디스코드'라는 해외 메신저를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마치 경찰의 단속을 비웃듯 박사방… SBS 2021.02.16 01:52
음란물에 아이돌 얼굴 합성…단속 더딘 딥페이크 이렇게 해외 메신저를 통해서 퍼지고 있는 불법 영상 가운데 상당수는 서로 다른 사람의 얼굴과 몸을 합성한 음란물들입니다.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 SBS 2021.02.15 20:59
박사방 성착취물까지 거래…수사 비웃는 '디스코드' 텔레그램에서 거래되던 성착취물과 불법 음란물이 장소만 옮겨서 다른 곳에서 계속 유통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동안 텔레그램 대화방을 집중 단속하자… SBS 2021.02.15 20:58
n번방 성착취물 수천개 받았어도 집유…반성하면 다인가 `n번방 사건'이 불거진 지난해부터 디지털 성 착취물을 거래하거나 소지한 이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대부분 자백이나 반성을 이유로 징역형… SBS 2021.02.12 09:49
검찰, '박사방' 성착취물 유포 전직 승려에 징역 8년 구형 검찰이 '박사방'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한 30대 전직 승려를 징역 8년에 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 SBS 2020.11.23 10:54
'n번방' 통로 역할로 추가 기소된 '와치맨'…징역 7년 '와치맨'이라고 불리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 방인 'n번방'으로의 통로 역할을 한 전 모 씨가 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SBS 2020.11.16 10:52
"온라인 시험 도중 음란물 재생"…홍대, 원어민 교수 조사 착수 원어민 대학 교수가 비대면 시험 중 음란물로 추정되는 영상을 재생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교가 진상 파악에 착수했습니다. 대학가 등에 따르면 지난… SBS 2020.10.28 17:46
"민주평통, 국감 자료에 음란물 섞어 보내" 민주평통이 국정감사 자료 제출 과정에서 음란물을 보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SBS 2020.10.08 12:01
온라인 수업에 음란물 틀어 놓고 "안녕"…여중 '발칵' 어제 서울의 한 여자중학교 교사가 학생들 온라인 수업 시간에 음란 동영상을 내보내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교사는 실수였다고 주장했는데, 유수환… SBS 2020.09.12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