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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사태 쌍방과실 인정…관련자 무더기 기소

<앵커>

태안 기름유출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오후 2시에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직접적인 사고원인뿐 아니라 배상문제와 관련해서 크레인과 유조선특의 과실책임 소재가 어떻게 규명되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산 검찰청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이용식 기자!(네, 서산지청에 나와 있습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지금 이 곳 검찰청 2층 회의실에서는 박충근 서산지청장의 검찰 중간 수사결과 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태안 기름유출 사고 검찰 중간수사 결과 발표/박충근 서산지청장]

관/련/정/보

◆ 태안 사태, 삼성중공업·유조선 '쌍방과실' 인정

◆ 기름 씻어낼 단비…'태안 지원금' 드디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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