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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운동기구 비싸다? 빌려쓰면 돼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을 했지만 빠지는 날이 더 많고 어김없이 돈만 버리게 되는 경우가 보통이죠.

직장인 김형규씨는 이런 고민을 한번에 해결했습니다.

바로 대여를 통해 러닝머신을 들여놨기 때문입니다.

[김형규/송파구 오금동 : 일단은 식구들끼리 운동도 해보고 체험도 해본다음에 아아 괜찮다 그럼 그때 사도 늦지 않을것 같아서 일단은 대여를 했습니다.]

러닝머신을 빌리는데 든 비용은 5만 원!

구매를 했다면 1백만 원이 넘게 들었을 것입니다.

운동기구를 대여할 때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되는 기간이 없습니다.

한 달 단위로 언제든지 되돌려줄 수 있습니다.

[이정옥/송파구 오금동 : 편리해서 좋고, 바깥에 추운데 안 나가서 좋고.]

피트니스 센터의 한 달 이용료는 8만 원에서 12만 원선.

그러나 운동기구를 대여할 경우엔 월 사용료는 3만 원에서 비싼 기구는 9만 원인데요.

싫증이 나면 다른 운동기구로 바꿔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전성진/한국 렌털 협회 사무총장 : 러닝머신 뿐만 아니라 싸이클도 이용해 보고 헬스 다이어트기도 이용해 보고 제품을 바꿔서 써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

최근 운동기구를 대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크고 작은 렌털 전문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는데요.

[전성진/한국 렌털 협회 사뭎총장 : 날씨가 추워지면서 평소보다 한 30~40% 이상 증가가 되고요. 한겨울에는 50%까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현재 렌털에 대한 표준약관이 없이 개별업체의 약관에 의존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월 사용료와 함께 입회비를 요구하지는 않는지 사전에 약관과 비용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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