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이후 지금까지 원자재 펀드로만 모두 2,200억 원이 몰렸습니다.
특히 주식형보다 수익률이 높은 파생상품형이 인기인데요.
현재 국내 출시된 순자산 10억 원 이상의 원자재 펀드는 모두 28개.
이 가운데 원자재 관련 파생상품 투자 펀드가 11개이고, 나머지는 원자재 관련 사업 회사의 주식이나 해외 펀드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문제는 같은 원자재 펀드라고 하더라도 어디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파생상품에 투자한 펀드는 국제 원자재 값이 급등하면서 짭짤한 수익을 올렸습니다.
농산물 실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로저스 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이 18%를 넘겼습니다.
이는 해외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 -14.3% 보다 훨씬 좋은 성과입니다.
반면 원자재 취급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경우, 수익률이 대부분 마이너스를 기록해 신통치가 않습니다.
따라서 원자재펀드라도 그 운용성격을 꼼꼼히 따져보고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곡물지수는 주가지수와 상관관계가 낮기 때문에 분산 투자가 필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