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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청계천 프리킥'!

방한 중인 베컴, 팬 서비스 행사

잉글랜드 미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33. LA갤럭시)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프리킥 시범을 보였습니다. 서울에서 열린 팬 서비스 행사에서 베컴은 유소년 선수들에게 자신의 프리킥 비법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이어서 열린 팬 사인회는 너무나 많은 인파 때문에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면서 15분 만에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아쉬운 팬들은 '이렇게 좁은 곳에서 행사를 벌이는 것 자체가 잘못된 발상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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