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국아아닷컴 기사하나 더 보시겠습니다.
충남 천안의 한 농천 체험 마을에 도둑이 들었는데요.
도둑은 농촌 체험장의 창문을 깨고 들어가 수도꼭지 11개와 식판 60개 밥그릇과 수저까지 시가 350만 원상당을 훔쳐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올해 첫 행사로 준비했던 정월대보름 농촌행사가 취소 됐다고 합니다.
주민들은 마을의 특산품인 거봉 포도를 알리기 위해 실비만 받고 열심히 행사를 준비했는데 밥그릇까지 모두 털렸다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