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조선 닷컴입니다.
매년 겨울 프랑스 파리를 들썩이는 바겐세일 열풍에 아시아계 명품족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이코노미 플러스 최신호가 보도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8일부터 프랑스 전역은 6주 간에 걸친 겨울 바겐세일에 들어갔는데요.
가게들이 평소보다 두시간 일찍 문을 열면 극성 쇼핑족들은 물건이 동나기전에 사려고 새벽부터 몰려들고 있습니다.
매장주인들은 아시아계 손님들을 겨냥해 중국어와 일본어는 물론이고 한글로 '특별할인'이라고 써붙여 관심끌기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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