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세계닷컴 보시겠습니다.
주요 기업들은 이번 설 연휴에 닷새 이상 쉴 계획이고, 설 상여금도 지난해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조사 대상 기업의 80% 가량이 설 연휴를 닷새로 했고, 개인 연월차 등을 사용해서 길게는 9일까지 쉬게할 방침이라는 회사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설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인 회사는 조사 대상의 67% 정도로 지난 해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설 상여금 액수의 경우, 대기업의 상승률이 중소기업보다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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