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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노른자위 땅을 선점하기 위해 유명 연예인들의 부산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의 발걸음이 쏠리는 곳은 고급 주상 복합 건물이 밀집해 '부산의 도곡동'으로 불리는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지역인데요.
한류 스타 A씨, 재력가의 아들로 알려진 모 지상파 방송사의 아나운서, 미녀 스타 B씨 등 구체적 이름까지 거론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연예인들이 고급 주택을 별장처럼 사놓고 살고 있다"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 요트를 두고 휴가를 즐기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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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각포털] "돈이 자식 망친다" 경제교육 5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