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한겨레 신문의 하니닷컴 보시겠습니다.
일본 도쿄 특파원의 보도를 인용해 기존의 차게 먹는 맥주의 상식을 뒤집은 따뜻한 맥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반 맥주를 섭씨 50도 정도로 데워서 계피와 설탕을 넣어 먹는다고 하는데요.
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전자 렌지를 이용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16일)처럼 추운 날 이렇게 만든 따끈한 맥주 한잔 어떨까요?
관/련/정/보
◆ [이시각포털] "돈이 자식 망친다" 경제교육 5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