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요정' 김연아와 동갑내기 '맞수' 아사다 마오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프로그램 경기를 앞두고 열띤 연습 경기를 펼친 후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라이벌 김연아 vs 아사다 '엇갈린 표정' |
아사다 부진에 일본 언론 '침울'…음모론도? |
관/ 련/ 정/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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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연기력, 다양한 '표정'에 숨어 있었네! |
눈길조차 주지 않는 '동갑내기 라이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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