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도 폭염에 쪽방촌 어르신·시장 상인 "견디는 수밖에" ▲ 쪽방촌 거주민 12일 오후 2시 반 서울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 골목에 들어서자 온도계 눈금은 39.5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날 기자가 서울 영등포 일대를 돌며 측정한 최고 기온이었습니다. SBS 2026.07.13 06:56
'극한 더위 시대' 시작됐다…바뀌는 대구경북 폭염 지도 ▲ 대구 중구 서문시장에서 한 상인이 선풍기로 더위를 달래고 있다 '대프리카'로 불리며 전국 최고 더위의 상징인 대구와 인근 경북의 폭염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SBS 2026.07.13 06:55
폭염중대경보 내린 포항…바다·계곡 북적, 도심은 '멈춤' ▲ 포항 용한리 해변 국내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12일, 경북 포항은 폭염을 피해 바다와 계곡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해안도로 그늘막 아래에서는 피서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혔고, 계곡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SBS 2026.07.13 06:54
보온병 속 수천만 원 밀반출하려다 덜미…인천공항 단속 60%↑ 책갈피에 달러를 끼워 반출하는 행위가 알려진 뒤 인천국제공항의 보안검색 체제가 강화되면서 외화 밀반출 단속 건수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인천공항본부세관 등에 따르면 올해 4∼6월 인천공항 외화 밀반출 단속에 따른 과태료 처분은 1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3건보다 60.2% 증가했습니다. SBS 2026.07.13 06:54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측정해 보니…1㎥에 평균 200∼300개 ▲ 플라스틱 폐기물 국내 대기 1㎥에 평균 200∼3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존재하는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은 비닐과 플라스틱 포장재 등에 쓰이는 폴리에틸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SBS 2026.07.13 06:53
아동 탔는데 음주·난폭 운전하면 이젠 아동학대죄도 추가된다 ▲ 법원 로고 앞으로 아동을 차량에 태우고 음주·난폭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면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죄로도 처벌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6.07.13 06:51
'굴착기로 협박하는 전 연인'…교제 폭력 증가에 요원한 안전이별 ▲ 안전이별 지난 5월 제주시 조천읍에서 60대 여성 A씨가 다급한 목소리로 '누군가 굴착기로 집을 부수려 위협한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SBS 2026.07.13 06:50
피부색 외국인 같다고…아기 2명이나 유기한 부부 징역형 집유 ▲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의정부지방법원 아기의 외모나 피부색이 외국인 같아 보인다는 이유로 두 명의 아기를 유기한 부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6.07.13 06:49
방콕 북부 술집서 심야 화재로 최소 27명 사망 ▲ 화재 발생한 방콕 술집 현지시간으로 13일 새벽 태국 방콕 북부의 한 술집에서 불이 나 최소 27명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6.07.1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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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폭염 절정…서울 33도·대구 36도 월요일인 오늘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어제 서울에도 올해 첫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도 서울 기온 27.6도로 밤사이에도 25도를 웃돌며 이틀째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SBS 2026.07.13 0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