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사라지는 검찰…'수사 역량 단절' 우려 [취재파일] 법원·검찰·변호사로 이른바 법조 3륜의 한 축으로 사법질서 확립을 지탱하던 검찰이 무너지고 있다. 반복된 정치적 격랑 속에 특정 검사의 사직은 있었지만, 대거 이탈은 전례가 없었다. SBS 2026.05.07 09:37
냅다 껴안더니 입에 담배를…또 올라온 '능멸' 사진 ▲ 이스라엘 군인 성모상 능멸 사진주민 대부분이 가톨릭 신자이며 이스라엘군이 점령 중인 레바논의 데벨 마을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성모상… SBS 2026.05.07 09:35
'7천피' 속 불법 핀플루언서에 칼 빼든 당국…규제개선 첫 회의 ▲ 코스피가 7천을 돌파한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7천피' 돌파… SBS 2026.05.07 09:35
국민의힘, 청와대 앞서 현장 최고위 예정…'공소취소 특검법' 규탄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 조작기소 및 공소취소 특별… SBS 2026.05.07 09:28
'태국 못 가겠네' 깜짝 놀란 한국인들…바트화 폭등의 진실 [스프] ⚡ 스프 핵심요약태국 경제의 기초 체력보다는 소액 온라인 금 거래 폭증과 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금을 이용한 대규모 돈세탁 수요가 바트화 가치를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렸습니다.원화는 DBS 분석 기준 올 1분기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통화였는데, 이란 전쟁 직후 역대 최대로 외국인이 한국 증시 차익 실현분을 달러로 바꿔나가는 등 고베타 신흥국 통화의 변동성이 두드러졌습니다.미국의 구두 개입, 국민연금의 환헤지 비중 확대, 수출 기업의 환전 수요 유입 등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점차 안정세를 찾으며 하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2026. SBS 2026.05.07 09:25
한국 탁구, 단체전 세계선수권서 남녀 모두 중국과 8강 격돌 ▲ 남자 탁구 대표팀 장우진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6 단체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반 8강에 진출해 '만리장성' … SBS 2026.05.07 09:18
2028학년도 입시서 수도권 대학 학생부종합·논술전형 확대 ▲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입학시험에서 수도권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비… SBS 2026.05.07 09:16
다니엘, 법적분쟁 중에도 조용한 선행…누적 기부금 3억 원 넘었다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조용히 기부 선행을 펼쳐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사단법인 야나 측은 지난 2월 … SBS연예뉴스 2026.05.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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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코스피 대박'에도 지갑 안 연다…이유는? 목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주식이 오른다고 돈을 더 쓰지는 않는다는 얘기인 거죠? 과거에는 주가와 소비가 함께 상승하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이 두 연결고리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이 나왔습니다.원래는 내 자산 가치가 올라가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더 부유하다고 느껴서 소비를 더 하는 현상, 즉 자산 효과가 나타납니다.하지만 지금은 코스피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는데도 소비 회복은 더디다는 분석입니다.주가 상승 이후 5∼6개월 정도 시차를 두고 소비가 살아나는 과거 패턴을 감안하면, 지난해 말부터 올 초 사이에 소비가 본격적으로 회복됐어야 한다는 게 증권가의 인식입니다.자산 효과가 약해진 원인은 세 가지로 정리되는데요.우선 고령화 영향이 꼽힙니다.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가구는 자산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소비보다 저축에 더 무게를 두는 경향이 강하다는 겁니다.실제로 번 돈 가운데 실제 소비에 쓰는 비율인 평균 소비 성향은 2010년대 초반, 75% 수준에서 최근에는 70% 안팎까지 내려왔습니다.또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주식보다 집값 상승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큰 편인데요.이번에는 서울 일부를 제외하면 집값 회복세 자체가 강하지 않다 보니, 주가가 올라도 소비로 이어지는 힘이 예전보다 약하다는 분석입니다.여기에 연금 계좌를 통한 주식 투자 비중이 커지면서 주식 수익이 소비로 빠져나가기보다 재투자로 이어지는 흐름도 강해졌다는 설명입니다. SBS 2026.05.07 09:14
멕시코 휩쓴 방탄소년단 열풍…셰인바움 대통령 직접 만난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대통령실을 방문한다.6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 '마냐네라'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하고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라고 직접 밝혔다.셰인바움 대통령은 방탄소년단에 대해 "언제나 우정과 평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룹"이라고 평가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앞서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1월에도 BTS의 멕시코 공연을 두고 "멕시코 청년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하며 환영의 뜻을 밝힌 바 있다. SBS연예뉴스 2026.05.07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