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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 책임 물어야"…1조 원 과징금 나올까 개인 정보 유출 사태를 빚은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 비하면 여전히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홍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12.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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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에 앙심 품고 범행?…전담팀 꾸려 국제 공조 정보 유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는 경찰이 전담팀을 구성해 국제공조 수사에 나섰습니다. 범행 동기는 여전히 안갯속인데 해고를 당한 개발자가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습니다.보도에 안희재 기자입니다. SBS 2025.12.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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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탈팡' 러시…'주관식' 채워야 간신히 탈퇴 이번 사태로 쿠팡을 탈퇴하려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퇴 과정이 너무 번거롭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동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12.0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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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내린 사과문에 분노…"통관부호라도 바꾸자" 쿠팡이 홈페이지에 올렸던 사과문을 사흘 만에 내리고 그 자리에 광고를 내걸었습니다. 쿠팡 이용자들은 해외 직구 때 쓰는 개인통관부호까지 유출된 건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백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12.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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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인증체계 개발자…6∼11월 지속 공격"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파장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국회에선 쿠팡을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가 열렸습니다. 용의자로 알려진 중국인 퇴사자는 단순한 인증 업무 직원이 아니라 인증 시스템 개발자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5.12.03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