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께 바친 우승…인천계양구청, 양궁 회장기 정상 ▲ 묵념하는 인천계양구청 선수들박성수 감독을 하늘로 떠나보낸 인천계양구청 양궁팀이 올림픽제패기념 제42회 회장기 대학실업대회에서 남자… SBS 2025.08.30 21:03
태권도 배준서, 그랑프리 챌린지 우승 ▲ 태권도 국가대표 배준서가 30일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58㎏급에서 우승한 뒤 인터뷰… SBS 2025.08.30 21:01
'개인 최고점' 피겨 서민규, 주니어 그랑프리 역전 우승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세대 에이스 서민규가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2025-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우승을… SBS 2025.08.30 20:56
클로징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SBS 2025.08.30 20:49
[날씨] 일요일 남쪽 지역부터 비…중부엔 요란한 소나기 8월을 하루 남겨두고 오늘도 폭염이 기승이었습니다.특히 동해안은 낮 기온 37도 안팎까지 올랐고, 서울도 새벽부터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습도가 높… SBS 2025.08.30 20:48
이정후, 5경기 연속 안타 행진…팀 6연승 견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팀의 6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SBS 2025.08.30 20:47
프로도 이런 실수를…'악몽의 9번 홀' 오늘 국내 여자 골프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면이 나왔는데요.선수들이 진땀을 뺀 악몽의 파5, 9번 홀 함께 보시죠.티샷이 러프에 빠진 방신실… SBS 2025.08.30 20:47
김유재, 개인 최고점으로 '프리 1위'…역전 은메달 16살 피겨 유망주 김유재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역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쇼트프로그램… SBS 2025.08.30 20:45
손흥민 "1년 같았던 한 달…홈 데뷔전 기대하세요" 미국 무대 이적 후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손흥민 선수가 LA FC 홈 데뷔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 나섰습니다. 지난 한 달이 1년처럼 길게 느껴졌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홍석준 기자입니다. SBS 2025.08.30 20:45
게임 속 괴물 포효 AI가 뚝딱 만든다…소리 시장 급성장 그동안 성우들의 목소리나 각종 물건들로 만들어내던 영화나 게임 속 소리들을 이제는 AI가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됐습니다. 기업들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홍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8.3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