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곤감리 직접 그렸는데…"안 보이게" 이젠 봉지에 꽁꽁 과거에는 국경일이면 가정에서 태극기를 단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요.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태극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줄어서일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이래원/태극기 업체 플래그몰 운영 : 광복 80주년이잖아요. SBS 2025.08.23 07:29
'케데헌 어머니' 매기 강…비결은 '한국인 정체성'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든 매기 강 감독이 처음으로 한국 언론들 앞에 섰습니다. 매기 강 감독은 스스로 한국인이란 정체성을 품어왔다면서, 한국 문화를 작품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조제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8.23 07:24
"백신도 없다…안 물리는 게 최선" 저녁 외출 때 '조심' 오늘은 모기 입도 비뚤어진다는 절기 '처서'입니다. 하지만 말라리아 전파 모기가 늘어나면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말라리아는 백신이 없기 때문에 야외 활동에 조심해야 합니다.이 내용은 최 고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25.08.23 07:22
이 대통령, 오늘 일본으로 출국…3박 6일 일·미 순방 ▲ 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16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로 향하는 모습… SBS 2025.08.23 07:19
BTS 정국도 회장님도 당했다…380억 빼돌린 중국인 총책 해킹으로 개인정보를 탈취해 수백억 원을 빼돌린 조직의 총책이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들 중엔 BTS 정국과 대기업 회장 등 국내 재력가가 다수 포함됐습니다.전형우 기자의 보돕니다. SBS 2025.08.23 07:15
조국 광폭 행보에 "자숙"…李 지지율 끌어내린 '사면'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 조국혁신당 대표가 연일 광폭 행보를 보이자, 민주당 일각에서는 견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조 전 대표가 자숙을 해야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습니다.민경호 기자입니다. SBS 2025.08.23 07:09
[단독] 연예인 성추행 사건 '무혐의'…건진 개입 있었나? 현직 검찰 간부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인사청탁을 한 정황이 있다는 진술을 검찰과 김건희 특검팀이 확보했다는 내용 앞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SBS 2025.08.23 07:04
조현 외교장관,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동 ▲ 조현 외교부 장관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먼저 미국을 찾은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 … SBS 2025.08.23 07:00
트럼프 "미국 정부, 인텔 지분 10% 완전히 소유·통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미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의 지분 10%를 완전히 소유하고 통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 SBS 2025.08.23 07:00
[날씨] 올해도 '처서 매직' 없다…찜통더위 계속 오늘은 주말이자 절기 처서인데요.처서가 지나면 더위가 잠잠해진다는 처서 매직도 올해는 기대할 수 없겠습니다.전국 많은 지역의 폭염 경보가 내려져… SBS 2025.08.23 0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