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갈 바에는 차라리 동남아? 여행비 따져봤더니…" 국내 대표 여행지, 제주도겠죠. 그런데요, 국내 여행객의 발걸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싸다는 인식에 제주도를 갈 바에는 차라리 동남아를 간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과연 제주도 여행이 더 비쌀까요? 기사로 함께 알아보시죠. SBS 2024.02.27 07:50
안성 스타필드서 번지점프 추락 사고…60대 여성 1명 사망 이날 사고는 스타필드 안성 3층에 있는 '스몹'의 번지점프 기구에서 A 씨가 8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SBS 2024.02.27 07:50
중남미 찾는 방문객 '뎅기열 주의보'…발병 사례 급증세 26일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 통계자료와 페루 보건부 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중남미 국가 내 뎅기열 감염 진단을 받은 환자는 67만 3천26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7% 증가했습니다. SBS 2024.02.27 07:48
"차박하다가 부탄가스 폭발"…아파트 주차장 차량 화재 지난 26일 오후 11시 24분쯤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세워진 SUV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이 차량을 태우고 10여분 만인 오후 11시 39분쯤 꺼졌습니다. SBS 2024.02.27 07:47
NASA, 달 표면 위 미국 우주선 사진 공개…"목표지점 1.5㎞ 내 위치" 달 상공 90㎞에서 촬영한 모습 미국 항공우주국이 달에 착륙한 민간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의 무인 우주선을 달 상공에서 찍은 사진을 26일 공개했습니다. SBS 2024.02.27 07:46
미 국방부, 오스틴 장관 '비밀 입원' 조사 종료…"의도 없어" 광범위한 비판에 직면했던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 장관의 '비밀 입원' 과정에 악의적 의도는 없었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미 국방부는 현지시간 26일 오스틴 장관 입원과 관련해 30일간 진행한 조사를 마무리짓고 "조사 동안 확인된 사실 가운데 입원 사실을 숨기려는 시도나 나쁜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27 07:45
'대통령 관저' 택시 18대 호출한 여성, 무혐의 처분 이유 지난 5일 새벽이었죠. 서울 용산에 있는 대통령 관저 주변에 택시 18대가 잇따라 도착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관저로 택시들을 호출해 경찰에 붙잡힌 여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는데 그 이유, 기사로 함께 보시죠. SBS 2024.02.27 07:40
다저스, 마르고트 트레이드…에르난데스 재계약 다저스는 외야수 마누엘 마르고트와 마이너리그 내야수 1명을 미네소타 트윈스로 보내는 대신 유격수 유망주 노아 밀러를 데려오는 2대1 트레이드를 했습니다. SBS 2024.02.27 07:31
근친혼 범위 4촌으로 축소 검토…'5촌 남편' 가능해지나 '근친혼' 범위. 우리 민법에서는 8촌 이내 혈족 사이의 결혼을 근친혼으로 보고 금지하고 있는데요, 관련 법률을 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SBS 2024.02.27 07:30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29일까지 복귀하라"..."믿을 수 없는 협박" 3월 의료대란 위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들에게 모레까지 복귀하지 않으면, 면허를 정지하고 고발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SBS 2024.02.27 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