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전 체육회장,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 받는 이기흥 전 체육회장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이자 IOC 위원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 SBS 2025.03.21 21:42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1위로 태극마크 ▲ 양궁 임시현지난해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인 임시현 선수가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25년도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임시현은… SBS 2025.03.21 21:41
'2006년생 기대주' 윤도영, 브라이튼 입단 확정 K리그 대전에서 뛰는 2006년생 기대주 윤도영 선수가 올여름 프리미어리그 구단 '브라이튼' 입단을 확정했습니다. SBS 2025.03.21 21:12
일본, '세계 1호' 본선행 티켓 획득 앞서 전해 드린 대로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직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된 우리 축구대표팀과 달리,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본선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SBS 2025.03.21 21:11
커스티 코번트리, 첫 여성·아프리카 IOC 수장 탄생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짐바브웨의 '커스티 코번트리'가 신임 IOC 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여성과 아프리카 출신으로는 사상 처음입니다.권종오 기자입니다. SBS 2025.03.21 21:10
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아시아 선수권 불참 전망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허벅지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인 아시아선수권 출전이 힘들어졌습니다.안세영은 전영오픈 준결… SBS 2025.03.21 21:10
"마지막은 내 손으로…통합 우승하고 떠나겠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 봄 배구를 앞둔 흥국생명 김연경 선수가 미디어데이에 나서 화려한 피날레를 약속했습니다.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출사표로 … SBS 2025.03.21 21:09
22일 플레이볼!…'티켓 대란'도 시작 2025년 KBO리그가 내일 막을 올립니다. 이미 개막 2연전뿐만 아니라 다음 주 주요 경기까지 매진될 만큼 열기가 뜨겁습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5.03.21 21:09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우승…3년 만의 정상 복귀 ▲ 우상혁한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가 3년 만에 세계실내육상선수권 정상 탈환에 성공했습니다.우상혁은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 SBS 2025.03.21 21:04
'줄부상'에 졸전 끝 비겨…월드컵 본선행 비상 우리 축구 대표팀이 피파 랭킹 80위인 오만과 졸전 끝에 비기면서, 월드컵 본선 직행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주축 선… SBS 2025.03.2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