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트럼프 채널 중지…"동영상 게시 안 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한 데 이어 유튜브도 트럼프 미 대통령의 채널을 남은 임기 1주일 동안 사용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01.13 15:35
미 하루 코로나 사망자 4천500명 '최다' 미국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4천500명에 육박하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가 현지시간 어제 저녁 8시30분을 기준으로 집계한 '최근 24시간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4천470명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한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SBS 2021.01.13 15:32
"캠벨 전 동아태 차관보, 바이든 행정부 '아시아 차르' 내정"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베테랑 외교 정책 전문가인 커트 캠벨 전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를 신설 직책인 '아시아 차르'로 임명할 계… SBS 2021.01.13 15:30
코로나19 날로 악화…미국 하루 4천470명 사망 역대 최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하루 사망자가 또다시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가 현지시간 12일 오후 8시30분을 기준으로 집계한 '최근 24시간 내 사망자'는 4천470명으로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SBS 2021.01.13 15:21
유튜브도 트럼프 채널 최소 1주일 중지 유튜브는 현지시간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채널을 최소 일주일 동안 사용 중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는 트럼프 대통령의 채널이 "잠재적 폭력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다는 측면에서 유튜브의 정책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21.01.13 15:12
NYT "중국 위안화 강세로 바이든 행정부 숨통 트일 것" 중국 위안화 강세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중국 정책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말 7.16위안이던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전날 6.47위안으로 내려갔습니다. SBS 2021.01.13 15:01
한국 아역배우 사진이 중국서 성 상품화 이모티콘으로 중국에서 대규모로 아동 사진이 성 상품화된 이모티콘으로 불법 거래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귀여운 아동의 사진에 저속한 성적 용어를 담은 이모티콘들이 버젓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SBS 2021.01.13 14:40
중, 코로나 신규 확진 올 첫 세 자릿수…'비상' 중국의 하루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수가 올 들어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 전국에서 발생한 지역사회 확진자가 10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1.01.13 14:32
일 자민당, 위안부 판결 대응으로 주일대사 귀국 요구 거론 사토 마사히사 자민당 외교부회장은 어제 외교부회 회의에서 한국 법원의 위안부 판결은 한일 청구권 협정과 한일 위안부 합의, 주권면제를 인정하는 국제법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1.01.13 14:26
[Pick] 폭설이 낳은 진풍경…'이것' 타고 배달하는 택배 기사 폭설로 뒤덮인 인도 북부 카슈미르에 흔치 않은 '이동 수단'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인도 인디안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카슈미르 스리나가르에서 일하는 택배 기사의 독특한 활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SBS 2021.01.13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