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타이완 분리 시도, 중미 대결 야기…일본 총리, 중국 주권 도전" ▲ 왕이 중국 외교부장중국 외교 사령탑은 중국과 미국의 향후 공존 가능성은 미국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중국 외교부에… SBS 2026.02.14 23:58
젤렌스키 "푸틴은 전쟁 노예…강력한 안전보장 필요" ▲ 젤렌스키, 푸틴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4일 '전쟁의 노예'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맞서 유럽과 우크라이나에 강력한 안전 보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전쟁 없는 푸틴을 상상할 수 있느냐"며 "그는 자신을 차르로 여기지만 실상은 전쟁의 노예"라고 비난했습니다.이어 "그가 10년을 더 산다면 전쟁이 재발하거나 확대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며 "그렇기에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위한 강력한 안전 보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그는 "그 안전 보장은 '얼마나 오랫동안 다시 전쟁이 없을 것인가'라는 핵심 질문에 답한다"며 "그래서 우리는 미국의 후방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우크라이나가 사실상 유럽의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의사도 거듭 밝혔습니다.그는 "유럽 전선을 지탱하는 건 우크라이나인들"이라며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군대는 우크라이나군이기에 이 군대를 나토 밖에 두는 건 현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 "최소한 이건 푸틴이 아니라 여러분의 결정이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과 유럽 등 동맹의 지원이 무한히 감사하다면서도 "이 전쟁에서 무기는 이를 저지하려는 정치적 결정보다 빠르게 진화한다"며 우크라이나 지원 결정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점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이어진 패널 토론에선 합의를 재촉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발언에 "다소 압박받았다"면서도 자국 영토를 양보라는 명목으로 쉽게 포기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그는 "러시아 측에선 양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SBS 2026.02.14 22:26
트럼프, 현역병에 "공화당 찍어라"…'군기지 유세' 논란 ▲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역 군인들을 상대로 투표를 독려하며 사실상 선거 유세를 펼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13일에 따… SBS 2026.02.14 21:38
영국 총리 "유럽, 자체 방어에 주된 책임져야" ▲ 영국 키어 스타머 총리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4일 미국을 유럽의 "필수 불가결한 동맹국"이라면서도 미국의 국가안… SBS 2026.02.14 21:23
EU집행위원장 "안보 책임 다하고 상호방위 되살려야"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유럽의 자체적인 안보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AFP,… SBS 2026.02.14 21:22
중국 왕이 "중미 공존 미국에 달려…타이완 분리 시도는 충돌 야기" ▲ 왕이 중국 외교부장중국 외교 사령탑이 중국과 미국의 향후 공존 가능성은 미국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홍콩 사우스차… SBS 2026.02.1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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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깨고 '재무장' 나서는 일본·독일…이유는 국제 정세의 거대한 지각 변동은 일본과 독일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전범국이라는 역사적 멍에를 메온 두 나라가 최근에는 재무장이라는 위험한 가속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글로벌 판, 곽상은 기자가 그 변화를 짚어봤습니다. SBS 2026.02.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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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회의 연설 나선 미국…유럽 달래고 중국은 견제 세계 최대 규모의 안보 행사인 뮌헨 안보회의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연설이 조금 전 끝났는데요. 요즘 미국과 관계가 껄끄러운 유럽은 달래면서 동시에 중국은 견제했습니다. SBS 2026.02.14 20:08
'반 ICE' SNS 색출 나선 미 국토안보부…계정 정보 요구 논란 ▲ 텍사스 오스틴에서 ICE 규탄 시위에 나선 고등학생들미국 국토안보부의 활동을 감시하거나 비판하는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의 신원을 파악… SBS 2026.02.14 17:28
일 방위상 "동북아 군사 균형 급변…안전확보 정책 추진" ▲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독일을 방문 중인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현지시간 13일 동북아시아의 엄중한 안보 환경을 언급하… SBS 2026.02.14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