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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둔덕, 공항공사 지시 있었다" 참사 전 뭐길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사고가 나기 4년 전인 지난 2020년 무안공항 개량공사 당시, 한국공항공사가 콘크리트 둔덕을 재활용하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김보미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6.01.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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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야기 듣더니…"알겠다" 장동혁 눈물 훔친 순간 박근혜 전 대통령이 8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 단식을 중단하라고 권유했습니다. 장 대표는 더 큰 싸움을 위해 멈추겠다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보도에 박찬범 기자입니다. SBS 2026.01.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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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합당 제안, 왜 이 시점에…민주·혁신당 각자 속내는 민주당 출입하는 하정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Q. 합당 제안 전격 발표...시점은?[하정연 기자 : 일단 정청래 대표 측은 대표가 이런 중대 사안을 혼자 결정했겠냐며, 청와대와도 교감이 있었다는 입장인데요. SBS 2026.01.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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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도 20분 전 알았다…'깜짝 발표'에 엇갈린 민주당 민주당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해, 민주당 안에서는 '뭉치면 더 이익'이라는 환영과 '민자당식 깜짝쇼'라는 비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BS 2026.01.2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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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하자" 혁신당에 전격 제안…조국 "목표 전적 동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에게 6·3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며 합당을 전격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따르겠다고 전제하면서도, '목표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보도에 박예린 기자입니다. SBS 2026.01.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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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피' 뒤 공개 언급 없었지만…"더 올라갈 여력 있다" '코스피 5천 시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여당 의원들과 비공개 오찬에서 '더 올라갈 여력이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6.01.22 20:23
이 대통령·민주 코스피특위 오찬…"상법 3차 개정 조속 추진 공감" ▲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코스피5000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SBS 2026.01.22 18:27
국정원, '가덕도 테러 사건' 후속조치 TF 가동…가해자 '테러위험인물' 지정 추진 ▲ 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이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가덕도 피습사건'을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한 데 따라, 진상규명을 위한… SBS 2026.01.22 18:01
외교부 "북한군 포로, 한국행 요청 시 수용"…기존 입장 재확인 ▲ 이문배 외교부 부대변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외교부는 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와… SBS 2026.01.22 17:59
민주당 일각, 갑작스러운 '합당 추진'에 반발·당혹…"정청래 독단적 결정"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오늘 오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하자 여당 내부에선 반발과 우려, 지지 의견이 뒤섞이며 온종일 술렁였습니다.민주당으로선 진보 지지층을 공유하는 혁신당과의 합당 이슈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작지 않은 파장을 미칠 뿐 아니라, 향후 정치 지형에도 지각 변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당내 상당수 의원들은 정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합당 제안에 당혹스러운 기색을 드러냈습니다.당 구성원들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합당을 추진한 게 아니냐는 것입니다.오늘 정책의원총회에서도 문제 제기가 잇따랐습니다.당초 검찰 개혁의 주요 쟁점인 중수청·공소청 설치법 관련 논의를 위한 자리였지만, 적잖은 의원들이 합당 문제를 현안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특히 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 등 일부 지도부 인사들의 반발이 거셌습니다.이언주 최고위원은 비공개 의총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혁신당과의 합당은 지방선거에서 '중도' 포지션을 차지하는 데 실익이 없을 뿐 아니라 2030 세대의 지지도 얻기 힘들 것"이란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민주당이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등 민생경제 이슈를 선점해 지방선거에서 중도층을 끌어안으려는 타이밍에 민주당보다 더 강한 '왼쪽'을 지향하는 혁신당과의 합당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입니다.자녀 입시 비리로 실형을 선고받은 조 대표에 대한 2030세대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 것으로 제기됐습니다.최고위원들이 회의 20분 전 정 대표로부터 합당 추진 사실을 '통보'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김민석 국무총리와 가까운 강득구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합당의 찬반을 떠나 절차와 과정, 당 운영 원칙에 대해 얘기한다. SBS 2026.01.22 17:29